그리스도의 제자를 키우고 낳는 일대일 사역
“그리고 그대는 많은 증인 앞에서 내가 말한 것을 들었으니 이를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겨라. 그러면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딤후 2:2)
일대일은 온누리교회에서 대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말씀사역이다. ‘말씀과 성령’을 중심으로 평신도 양육자가 동반자를 제자 삼아 서로의 삶을 나누며 각자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동반자는 영적 부모인 양육자를 통해 체계적인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 전파의 동역자로 성장한다.
온누리 말씀 축제의 장 ‘일대일DAY’
일대일사역본부는 교회의 중심이 말씀이라는 것을 재확인하며 일대일의 본질과 의미, 효과와 비전을 되새기고자 일대일Day를 진행 중이다.
서빙고 일대일사역팀은 오늘(13일) 이천만광장에서 차와 다과를 나누며 행사를 진행한다. 양재는 일대일Day 행사를 다음 주일(20일)에 일대일수료예배와 함께 드림홀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일대일 양육을 하고 있는 모든 양육자와 동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크 커팅식과 생일축하, 기도와 떡을 나누며 교제할 예정이다.
부천은 12월 하반기에 일대일 동반자 및 양육자과정을 수료한 성도들을 대상으로 축제를 열 예정이다. 수원은 오늘(13일) 모든 예배에서 동반자와 양육자의 표정을 담은 영상 인터뷰를 상영한다.
현재까지 일대일을 수료한 동반자는 34,877명이고 양육자는 25,652명이다. 일대일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한 동반자가 소정의 과정을 거쳐 양육자로 성장하고 또 다시 예수님의 제자를 재생산해 내는 과정으로 온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인격의 성숙과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은혜의 장이기도 하다.
김철주 장로(일대일사역대표)는 “일대일을 통해 국내 9개 캠퍼스에서 양육자를 세우고 동반자를 섬기며 파송하는 매트릭스 체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본부가 주관이 되어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캠퍼스를 방문해 일대일 컨퍼런스와 휴면 양육자 대회, 자선장 등을 열어 일대일사역의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반자과정을 수료하지 않은 성도가 12월 한 달 동안 일대일 과정에 접수할 경우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천만일대일 운동본부 … ‘일대일을 세계로’
온누리교회 성도들을 양육하는 말씀사역이 일대일이라면 외부적으로는 ‘일대일을 세계로’를 표방하며 일대일을 전파하고 있는 천만일대일운동본부가 있다. 천만일대일운동본부는 이 땅의 모든 교회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세우기 위해, 성경적 목회철학과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의 모델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자 2007년 1월 17일에 발족한 기관이다. 교회 내에서 진행하고 있던 대외사역(지역교회에 일대일 양육자를 파송하는 사역)을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대일 대외사역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목회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대일 목회자 아카데미, 일대일 비전 세미나, 나눔훈련 세미나, 지역교회 양육자반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역을 통해 일대일 제자양육이 정착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일대일 목회자 아카데미’를 수료한 교회에 한해 양육자 및 양육자반 강사를 파송하거나 나눔 훈련 세미나를 지원하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