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어머니께서 구원받으셨어요
‘좋은어머니스쿨’,‘전도’ 주제로 강의와 실습 병행
“좋은어머니스쿨을 통해 받은 최고의 선물은 92세 되신 저희 어머니가 예수님을 영접하신 일입니다”
‘생명을 다하는 엄마’를 주제로 가정과 사회와 열방에서 전도의 사명을 다하는 어머니가 되기 위한 양재 ‘전도하는 좋은어머니스쿨’이 지난 11월 11일(금) 화평홀에서 종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수료식에서 정경혜 권사는 스쿨 과정 중 배운 전도법을 통해 어머니를 전도하게 된 간증을 전했다. 정 권사는 “어머니께서 예수님은 길이시며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음을 전했을 때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하셔서 마음이 울컥했다. 어머니께 구원의 선물을 안겨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외에도 맞춤전도, 생활전도, 브릿지전도 등을 통해 현장에서 전도를 실습했던 참석자들이 간증하는 전도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스쿨은 이전과 달리 처음으로 ‘전도’에 초점을 맞추었다. 정미경 사역자는 “신앙을 기르는 곳은 교회지만 신앙을 실천하는 현장은 가정이다. 가정에서 어머니들이 전도를 통해 Acts29를 이루어 나가자는 뜻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좋은어머니스쿨이 전도를 주제로 열렸다. 22조로 구성된 120여 명의 참석자들은 8주 동안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전도방법을 배웠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