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모두, 다카마쓰 러브소나타 준비 한창
다음 주일(18일)까지 참가자 모집 신청
현지는 프레집회, 큐티 세미나 등 활발

오는 3월 18일(주일) 일본 다카마쓰에서 러브소나타를 위한 총궐기대회가 열린다.
러브소나타를 한 달여 앞둔 지금, 일본 현지에서는 신랑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현지 목회자들은 러브소나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시코쿠복음그리스도교회의 가와사키 미치코 목사는 “일본 전역이 영적 어두움에 덮여있어 진정한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라면서 “이때에 러브소나타를 통해 다카마쓰를 비롯한 시코쿠 전 지역이 큰 영적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러브소나타 본부에 전해왔다.
지난 1월 다카마쓰에서는 ‘러브소나타 프레집회’가 열렸다. 다카마쓰시온교회의 카토 목사는 이날 “흠투성이인 나 같은 목사의 메시지일지라도 주님께서 러브소나타를 위해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한다”고 했다. 다카마쓰타무라쵸교회의 가라토 목사도 “온누리 성도들의 일본에 대한 믿음을 보고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온누리 성도들과 함께 성공적인 러브소나타를 완성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다카마쓰시민문화센터에서 ‘큐티세미나’가 진행됐다. 큐티세미나에는 20개 지역교회에서 총 9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지에서는 또한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합동기도회, 궐기대회, 동북지방 지진피해 자선집회를 여는 등 러브소나타에 힘써왔다.
한국 본부에서도 준비가 한창이다. 다카마쓰 러브소나타의 일반 참가자 모집은 한 주 연장돼 다음 주일(18일)까지다. 지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좌절에 휩싸인 일본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 성도들은 서빙고 로비 1층에 마련된 러브소나타 안내데스크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749-1149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