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중동 복음화 꿈 이룰 ‘방송선교’

 

아랍CGNTV 창립, 인근교회, 지속적 협력 다짐

SK브로드앤티비, CGNTV 채널 554번으로 변경

 

지난 2일 아랍CGNTV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방송선교를 통한 중동 복음화’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아랍CGNTV는 아랍어 말씀강해 및 프로그램을 시험방송 중이며, 단계적으로 아랍어 방송을 확대해 24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랍CGNTV는 중동지역에서 외국인들의 예배가 자유롭게 허용되는 아부다비의 이점을 살려 중동 복음화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정민 목사(CGNTV)는 자사(自社)와의 인터뷰에서 “중동의 복음화는 선교단체나 CGNTV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역이 아니다. 인근 교회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방송선교를 통한 중동 복음화의 꿈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부다비 온누리교회에서 드린 창립예배에는 미국교회 담임목사, 아랍어예배 담임목사 등 아부다비에서 사역하고 있는 인근지역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2005년 개국한 CGNTV는 미주, 일본, 중문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태국, 아랍지역에는 제작센터를 오픈해 복음을 송출하고 있다.

한편 SK브로드앤티비(Broad&TV) CGNTV 채널이 554번으로 변경되었다.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