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단체장 조찬모임

총 34명 참여, 선교사역 및 선교근황 공유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 선교의 중요한 과제들 중 은퇴 선교사님들의 노후 대책, 선교사님 자녀들 학자금 문제, 선교 훈련생들의 고령화 등 이런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교회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선교단체장들이 이 문제를 위해 좋은 제안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선교단체장들과 목회자들이 만나서 선교의 중요한 과제들에 대한 대책을 확실하게 해결했으면 하기 위해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자주 만나서 대화하길 바랍니다.”이재훈 담임목사가 지난 3월 6일(목) 서빙고 순형홀에서 열린 선교단체장 조찬모임에서 한 말이다. 선교사역 및 선교근황을 공유하며 세계선교 과업 완수를 위한 온누리교회와 선교단체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조찬모임은 담임목사 및 선교리더십들과 선교단체장들을 포함한 총 34명이 참석했다. 먼저 도육환 목사(이천선교본부장)의 이곳에 초청한 선교단체장을 소개하며 모임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단체별 근황 나눔시간에는 이 자리에 참석한 선교단체에서 각 사역에 대해 소개하며, 현재 선교단체에서 직면한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이곳에 모인 각 선교단체장들은 입을 모아 “은퇴선교사들의 노후대책, 선교사 자녀들의 학자금 문제, 선교 준비생의 고령화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에 따른 해결책 및 미래 선교방향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교제 후 도육환 목사는 올 한 해 온누리의 선교방향을 소개하며, ‘블레싱 디아스포라 코리아’에 대해 강조했다. 도 목사는 “올해는 통일을 준비하는 세계선교를 모토로 디아스포라 사역에 중점을 두고 아웃리치를 계획 중이다. 전국으로는 두만강?압록강변으로, 한국에는 백령도부터 통일전망대까지 모든 기도팀이 들어가서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선교본부에서 선교의 비전과 방향을 설정하면 현장에 있는 선교사들이 헌신하며 그동안 막혔던 담들, 아직도 한국 교회의 선교가 필요한 곳에서 한국 선교단체들과 함께 사역을 열어갈 계획을 갖고 있다.마지막으로 이천선교본부에서 오는 5월 11일, OMO(Onnuri Mission Orientation)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OMO는 온누리 선교사로 지원을 하는 분들 중 교회내규나 선교사 허입정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날 참석한 선교단체장들에게 책과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