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청성 기형 환아 돕기 후원금 전달식

지난 3월 6일 연세의료원, 3명의 환아 후원

지난 3월 6일(수) 연세의료원 의료원장실에서 몽골인 선청성 기형 환아 돕기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이재훈 담임목사와 이철 장로(연세의료원장), 도육환 목사(이천선교본부장) 그리고 두란노해외TIM의 홍범식 장로, 이준 선교사 등이 참석했다.지난 10여 년 동안 TIM몽골지부는 정례적으로 직접 개척한 몽골 ACTS29 회원교회 뿐만 아니라 전 몽골지역에 진료사역을 진행해왔다. 이들의 대부분은 즉각적인 처방으로 호전되었으나 일부 교회성도들 중에는 근본적인 처치를 위해서 잘못된 처치가 남긴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발견되었다. 이에 본 단체 및 교회는 이 성도들 중 특히 수술의 시급성이 요하는 몇 소아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몽골 ACTS29 교회 대상 선천성 기형 환아 돕기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ACTS29회원교회의 긍휼, 사회사업에 대한 실제적인 훈련 효과 및 몽골 ECC사업의 다양화를 통한 복음전파를 기대해본다”고 기대감을 밝혔다.이날 후원한 선천성 기형 환아는 히식바이르(선천성안면종양) 형제, 사라(선천성 흉곽기형) 자매, 투먼(선천성 장기형)으로 본 단체가 개척한 ACTS29 회원교회 성도의 자녀들이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