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공동체, 순선교 사역 실시
선교사 위한 중보 및 돌봄, 아웃리치 참여
온누리교회 모든 공동체 순에서 순선교사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순선교사역의 첫 번째는 각 순에서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순선교 중보기도사역이다. 즉 선교현장에서는 선교사가 사역하고, 후방에서는 순에서 선교사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며 전후방이 모두 힘을 합쳐 하나님의 능력으로 선교하고자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순선교 중보기도는 각 순의 순장이 인도한다. 순장은 iCare 시스템의 선교를 통해 자신의 순에 결연된 책임선교사와 기도제목을 확인하고 이를 순예배 중보기도 시간에 순원들에게 알려 순원 모두가 기도하도록 인도한다. 이천선교본부는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를 매주 순예배에서 뿐만 아니라 순 방학 중에도 중단 없이 할 것”을 권면했다.
두 번째는 ‘선교사 돌봄’ 사역이다. 순에서 기도하는 책임선교사가 일시 귀국할 경우 순에서는 선교사를 순예배에 초청해 함께 순예배를 드리며, 선교지의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선교사의 경조사 발생 시나 입원 시 문안하는 등 선교사들을 직접 섬기는 일을 하는 사역이다.
세 번째는 공동체에서 선교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사역이다. 공동체 아웃리치 때 각 순에서는 ‘가는 선교사’나 ‘보내는 선교사’로 참여해 모두가 함께 하는 아웃리치가 되도록 한다.
도육환 목사(이천선교본부장)는 “순 안에서 책임선교사를 케어하는 순선교는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는 선교활동이다. 이 순선교를 통해 선교사가 힘을 얻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역하게 될 것”이라며, 각 순에서는 자발적으로 순선교 사역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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