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하나님의 가정’ 이룰 수 있어요!
꿈꾸는 ‘하나님의 가정’ 이룰 수 있어요!
제96기 하가훈, 오는 23일 개강

“남편도 저도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하가훈에서 배운 쉽고도 어려운 이 일을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꿈꾸시던 그 가정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 가정훈련(이하 하가훈)’에 참여해보면 어떨까.
오는 23일(토)부터 4월 13일까지 진새골 사랑의 집과 묵상의 집에서 열리는 제 96기 하가훈에서는 성경적 가정 제도의 원리, 부부의 차이와 하나됨, 사랑의 대화, 가계도와 치유, 크리스천 자녀교육 등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정의 행복 비결을 배울 수 있다.
1~3주 토요일은 오후 3시부터 주일 오후 6시까지 열리며, 4주차에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비는 부부가 35만 원(자녀 1인당 5만 원 별도).
접수: 국희곤 총무(010-7221-9912), www.clickhome.or.kr/family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하가훈 간증>
“아내의 마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딸들의 압력에 의해 처음에는 하가훈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아내가 마취 전문 간호사로 수술 집도 시 마취를 담당하고 있는데, 지난 해 초 병원에서 처음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하여 8개월 동안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매우 아팠습니다.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경찰, 검찰 등에서 조사를 받는 등 너무 안타까운 일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하가훈을 같이 듣자는 아내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여러 나눔을 통해서 사회 일상의 근심과 고뇌에서 잠시 멀어졌고, 나의 현실과 과거를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마음이 홀가분하고 가벼워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내와 딸들은 매번 어려운 일을 대할 때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모습을 매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사회적 어울림에 익숙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전혀 다른 행동과 사고를 가지고 행동했던 제 모습을 보고 마음 앓이를 했을 아내의 마음을 하가훈에 들어와 보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하가훈 교육을 받으면서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아내의 신앙생활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당장은 급격히 신앙이 깊어질 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하나님을 믿고 존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행동으로 옮겨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하가훈에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