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예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조각”

온누리아트비전과 예사부가 함께하는 모자이크 미술전시회

 

예수사랑부와 온누리아트비전이 주최한 모자이크 미술전시회 기념예배가 지난 5월 22일(수) 신관 1층 커피숍에서 열렸다. 이날 ‘하나님의 영광(시 19:1~6)’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음악, 그림 등의 예술을 할 수 있다. 예술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조각이다. 예술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증거 되길 원한다.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아름다움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지연 회장(온누리아트비전)은 “크리스천 작가들은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진리를 작품에 쏟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가는 분별력, 영성, 말씀, 지혜가 필요하다”며 “그 힘이 고갈되지 않게 온누리아트비전에서 기도로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전은 온누리아트비전 회원이자 3년째 예수사랑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 이남희 교사가 예사부 안에 특별프로그램 모자이크에서 청년들의 그림지도를 하면서 기획했다. 이남희 교사는 “특별히 부활절 계란을 준비하면서 계란판을 통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꾸며보았다. 계란처럼 연약한 청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내는 곳이 바로 ‘계란판(가정, 복지관, 사회, 교회 등 소외되기 쉽고 연약한 지체가 보호받고 안식을 누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계란판을 가지고 청년들과 작업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전시까지 진행하게 되었다”고 작품전의 주제 선정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 교사는 “연약한 이들의 작품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은혜 받고 돌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6월 1일까지 열린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