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회복축제 ‘왕의 임재’…“왕이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2013 회복축제 ‘왕의 임재’…
“왕이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15~20일 후속으로 ‘치유의 임재’ 진행
진정한 회복을 갈망하며 1천9백여 성도가 지난 11~13일 서빙고 온누리교회를 찾았다. 온누리 성도들을 비롯해 저 멀리 중국 온주에서 온 40여 명의 교회 지도자들까지 함께한 2013 회복축제 ‘왕의 임재’는 뜨거운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첫 날 이재훈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함으로 우리의 내면, 생각 속에 심어진 사단의 견고한 요새가 모두 사라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오프닝강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열린 강의를 진행한 사라 그론-콜린은 “거룩함이란 하나님 그 자체이시며 그분의 ‘참 이름’이다. 거룩함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실제를 경험해야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저녁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된 도날드 트레드웨이 박사가 집회를 뜨겁게 인도했다. 그는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심장에 그 분의 뜻을 심기를 원한다”고 강조하며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안수기도를 해주기도 했다.
‘로봇다리 세진이’ 김세진 군의 간증으로 둘째 날이 시작되고 도날드 트레드웨이 박사가 주제 강의를 통해 우리들의 친구가 되길 원하는 예수님에 대해 전했다. 점심 후에는 한마음 정신회복, 회복사역학교, 하트스쿨, 프리덤스쿨, 월요치유집회, 회복소그룹, 내적치유학교 등 온누리에서 진행되는 7개의 회복사역을 소개하는 워크숍이 이어졌다. 그리고 저녁집회에서 성도들은 사라 그론-콜린의 강의를 통해 거짓된 자아를 분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복 축제 마지막 날은 주강사인 사라 그론-콜린과 도날드 트레드웨이 박사가 ‘하나님 올바로 인식하기’, ‘하나님의 숨결, 성령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강의를 듣는 것 보다 기도로 내 안에 살아계신 성령님과 소통하고 그 임재를 느끼는 것에 집중하도록 인도했다.
특별히 집회 삼일간 오후마다 진행된 다양한 선택식 특강과 특별강의는 성도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집회 시작과 끝을 인도한 찬양팀의 아름다운 목소리, 스킷드라마 ‘하나님의 작품’, 힐링 토크, FLM의 워십, 토기장이 퍼포먼스, 나무엔, 김영미 권사의 감미로운 찬양, 영화<뷰티풀 차일드>, 사랑챔버 공연, 한마음정신회복사역팀 특순은 회복축제 삼일간의 여정을 더욱 은혜롭게 만들었다.
집회에 참석한 이화 성도는 “솔직히 다른 회복집회와 비슷할 거라 생각해 별 기대없이 참석했는데, 첫 날부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깊은 하나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했다”면서 “무엇보다 이곳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신앙적으로 불분명했던 부분들이 확실해지고 아픈 마음이 치유되어 기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조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