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보이지 않는 곳에서 CGNTV를 만드는 사람들

기획연재
1.CGNTV가 땅 끝에서 만난 사람들
2. 사진으로 보는 CGNTV 24시
3. 보이지 않는 곳에서 CGNTV를 만드는 사람들
4. CGNTV와 함께 땅 끝 선교사가 되어주세요

CGNTV를 후원하는 든든한 삼각편대가 있다.
주인공은 MVP(Missionary Vision Partners) 후원자, 운영위원회, CGNTV 중보기도모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CGNTV를 후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MVP(Missionary Vision Partners)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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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를 후원하는 건 당연하죠”

“목을 축이는 생수에도 돈을 지불하는데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CGNTV를 후원하는 건 당연하죠. 우리의 작은 후원이 누군가에겐 생명줄이 된다는 건 참 기쁨입니다.”
CGNTV에는 1만8000여명에 달하는 정기후원자가 있다. 그중 유난히 눈길을 끄는 후원자가 있다. 태어난 지 15개월 된 최지율의 가족. CGNTV의 최연소 후원자인 지율이와 CGNTV의 인연은 엄마 강소영 씨의 작은 소망에서 시작됐다.
“CGNTV는 지율이를 위한 양육교재입니다. 우리와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죠. 이 때문에 저는 CGNTV를 늘 틀어놓아요. 찬양과 말씀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의상실 겸 커피숍 ‘H.toah(겸손)’을 운영하는 강 씨는 CGNTV의 열렬한 시청자다. 한 때 ‘CGNTV에 취직하고 싶다’고 하나님께 간구할 정도였다. 5년여 전 CGNTV로 새벽예배를 드리며 큰 감동을 받은 그는 CGNTV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생각에 <박나림의 하늘빛 향기> <독수리5형제> 등의 프로그램에 목걸이 등 액세서리와 의상 등을 협찬했다. <정주호의 몸몸몸> <최신애의 행복한 식탁> 등을 통해선 운동, 요리를 배우고 결혼 새내기도 준비할 수 있었다. 남동생으로부터 체코가 영적 암흑기에 놓여있다는 말을 듣고는 운영하던 숍에서 첫 손님에게 판매한 금액, 37만원을 체코를 위한 CGNTV 위성안테나를 달도록 후원했다. 일본교회를 위한 위성안테나 후원도 해왔다. 강 씨의 CGNTV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남편 최영진 씨에게도 전염(?)됐다. 다니는 회사에서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받은 상금 2500달러 전액을 CGNTV에 후원한 것.
“예전에는 예수님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면 이제는 대놓고 드러내기로 했어요. cafe H.toah에도 종일 찬양 음악을 틀기로 했어요.”
“숍에 왔던 믿음 없는 누군가가 CGNTV를 통해 성령의 터치를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는 강 씨의 고백을 듣다보니 불현 듯 1만8000여 CGNTV 후원자 마음이 모두 그럴 거라는 생각이 밀려왔다.

CGNTV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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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
전 세계 교회와 아낌없이 나눈다

“어떤 경우에라도 ‘한 영혼’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CGNTV 운영위원회는 CGNTV와 선교지의 가교라는 소명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가 CGNTV의 모판이라면 운영위원회는 젓줄이다. 온누리교회가 어머니와 같다면 운영위원회는 아버지와 같다. CGNTV 운영위는 고(故) 하용조 목사의 ‘한 영혼을 위해선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아깝지 않다’는 유지를 받들어나가는 데 분초를 아끼고 있다.    지난 4월 정상건 장로가 위원장에 취임한 이래 운영위원 배가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위원이 50명에서 87명으로 늘어났다. 이재훈 담임목사 등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다양한 직군에 속한 위원들은 CGNTV 설립 초기부터 하 목사를 통해 함께 한 위원들과 ‘뉴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다.
분기별 모임 외에도 각 조별로 나뉘어 CGNTV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성도 간 ‘코이노니아’도 일궈가고 있다. 다음달 6일 온누리교회 창립 28주년 기념 주일에 CGNTV 정기후원행사를, 11월 26일 CGNTV 후원을 위한 심수봉 콘서트를 개최하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군마러브소나타 참석, 무목(無牧)교회 방문과 위성안테나 설치 등 운영위원 아웃리치를 통해 미디어선교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정 위원장은 “현재 운영위에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지만 교회나 대상을 한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라는 CGNTV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확산시키려는 뜻을 가진 분들이라면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온누리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을 한국 교회(선교사) 및 세계 교회와 아낌없이 나눈다는 점에서 우리교회 어린이들을 비롯해 모든 구성원들이 CGNTV 후원자가 되면 좋겠다”면서 “10월 6일 정기후원행사가 그 바램의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GNTV 중보기도 모임

금요기도모임

“부르짖으면 땅 끝까지 전해지리라”
10월 6일 CGNTV 정기후원행사 위해 기도 중

류석인 권사는 2006년 기도하던 중에 십자가 모양의 환상을 세 번 봤다. 환상을 본 후 여성예배에 갔는데 CGNTV 중보기도팀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류 권사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서빙고 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CGNTV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일 년에 두 번씩 CGNTV 중보기도팀 이름으로 CGNTV 안테나도 설치하고 있다.
고영희 권사는 올해 1월 CGNTV 대표이사 유재건 장로로부터 기도 요청을 받고 CGNTV를 위한 월요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20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하는 기도모임에서는 CGNTV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고 있다.
요즘 월요 기도모임과 금요 기도모임 모두 10월 6일 진행될 CGNTV 정기후원행사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기도를 통해 땅 끝에 복음을 전하는 자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월요기도모임>
일시: 첫째, 셋째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CGNTV 본사 1층 접견실
<금요기도모임>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서빙고 신관 미션홀

작성자  김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