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st 2013’, 650여 이주민과 함께한 풍성한 한가위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지난 9월 18~20일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Hunger for God(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을 주제로 온누리M미션 추석연합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22개국에서 온 650여 이주민들과 128명의 한국인 봉사자들이 참석해 다윗처럼 춤추며 기쁨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네 번의 예배와 나라별모임, 연합세례식, 팀별로 진행되는 레크리에이션(어드벤처), 바비큐 파티 등을 통해 22개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19일(목) 저녁집회에서 말씀을 전한 김영철 목사(온누리M센터)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세 가지 증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 영혼의 젖인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게 되고,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숨을 쉬기 위해 울듯이 하나님께 향하는 기도가 자동적으로 터져 나오게 되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태국어, 미얀마어 개척예배
추석연합집회의 피날레는 태국어, 미얀마어 개척예배였다. 미얀마와 태국에는 85%이상이 불교신도다. 복음의 불모지인 태국과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온 형제, 자매들에게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월 20일에 미얀마어, 태국어예배 공동체를 개척했다.
김창옥 전도사는 “온누리M미션에는 17개의 예배공동체가 있다. 이 17개의 예배공동체 안에는 현재 20개국 40인종의 이주민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늘 태국어와 미얀마어 공동체가 개척을 했다. 이 예배공동체 개척을 계기로 태국과 미얀마 현지까지 복음이 흘러 들어가 그곳에서 더 많은 예배공동체가 세워져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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