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는 대학, 크리스천은?
CGNTV, 크리스천 학부모 위한 입시설명회
11월 7일은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날이다. 크리스천이라면 대입과 진학에 대한 일반인과 다른 잣대를 가져야 할까? CGNTV가 서울대, 한동대 입학사정관을 지낸 변수연 박사와 함께 크리스천 학부모들이 해답을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입시설명회의 주제는 ‘누구나 가는 대학, 기독 학생은 어떻게 가야 하나.’ 현재 CGNTV 홈페이지(www.cgntv.net)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변 박사는 대학 입시에만 치중할 것이 아닌 시야를 넓히고 장기적으로 개인의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결단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입은 명문대로 가는 통로가 아닌 인생의 중요한 단계 ▷최종 선택은 자녀의 몫임을 인정하기 ▷자녀의 선택을 지원하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기 ▷부정한 방법은 단호히 배격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든 말든 입시를 그 이상으로 확대해석하지 말 것을 권면했다. 또한 입시에 대한 실질적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일찍부터 자기소개서를 쓰게 해 자녀들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봉사의 개념을 교회 밖 이웃을 위한 봉사까지 확대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