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 개최, “예술 통해 연합을 이룹시다!”

제2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가 지난 10월 29일에 개최되었다. 사진은 온누리아트비전을 포함한 4개의 부서 대표 목회자들과 함께 전시실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장면.

제2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가 지난 10월 29일에 개최되었다. 사진은 온누리아트비전을 포함한 4개의 부서 대표 목회자들과 함께 전시실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장면.

작품 전시회 … 11월 12일까지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전시실 2층

‘제2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 피스트 KCAF(Korean Christian Art Feast) 개회예배’가 지난 10월 29일 광림교회 벧엘성전 본당 1층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화해의 아이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고후 5:17~18)’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는 “예수님만이 우리의 화해자, 위로자가 되신다”면서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화해자와 위로자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연합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를 한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는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해 크리스천 예술인들이 모여 진정한 하나 됨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렇게 예술의 이름으로 교단, 교파를 초월해서 ‘연합’을 이루며,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예배를 마친 후, 전시관으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 및 작품 감상을 했다. 이번 전시는 K.C.A.F 2013 운영위원회 주최로, ‘기독 미술 50人 50色’으로, 50명의 작가의 작품들이 각각 50개의 부스에 전시되어 있으며, 10월 29일~11월 12일까지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전시실(2층)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온누리아트비전은 2012년 4월에 조직되었으며, 예술문화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공동체다. 계속해서 온누리아트비전의 다양한 작품으로 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오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