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NGO ‘더멋진세상’ 몽골환우 초청
몽골어 자원봉사자 후원 모집
지난 11월 14일(목), 온누리 NGO ‘더멋진세상’이 초청한 몽골 현지인 나랑토야(49, 여) 성도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인천 공항에 입국했다. 나랑토야는 2년 전 현지 CCC 간사로 봉사하던 남편과 함께 전도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 사고로 동행한 간사 3명이 사망하고, 그녀와 남편, 자녀들 역시 부상을 당했다. 그 당시 운전을 했던 남편은 과실치사로 3년 6개월의 형이 선고되어 현재 수감 중에 있다. 온 가족이 어려움에 처한 나랑토야 성도는 분당 순병원으로 옮겨져 왼쪽 다리 금속고정술 및 골 이식 수술을 받게 되고, 2차 치료를 마칠 때까지 약 2개월 정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더멋진세상본부는 “치료기간 동안 몽골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오희종 집사(010-2244-1500), 더멋진세상 02-2271-2246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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