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일어나 가서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

일어나 가서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

제 17기 온누리 전도폭발훈련 종강

4일 서빙고 콘서트홀. 17기 온누리 전도폭발훈련 저녁반의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이 날 13주간의 전도훈련을 받고 새롭게 전도자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 29명의 수료생이 탄생했다.

수료예배는 이태열 집사의 사회로 오프닝 공연-한스밴드 김한샘, 기도-송일섭 장로, 간증-박숙희, 한용수, 말씀-김형철 목사, 영상, 학사 및 전도현황 보고(결신율 54%), 수료증 수여 및 시상, 훈련자 격려 및 전도폭발소개-최봉오 목사, 그룹장 및 스텝 특순, 포토타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형철 목사는 요나서(1:1~3)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생명 된 말씀이 임하게 되어 일어나 가서 선포하는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면서 “준비된 자는 주님께서 언제든지 사용해주신다. 늘 쓰임받는 전도의 귀한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전도는 사역이 이 아니라 크리스천의 삶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70명을 전도해 전도상을 받은 한용수 집사는 간증을 통해 “14년 만에 다시 복음 전도자가 되었다. 이 훈련을 통해 전도에 대한 두려움은 서서히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1전도폭발 주간반의 수료예배는 하루 앞선 3일(화) 오전에 진행되었다. 주간반은 결신율 51%의 전도결과를 내며 은혜로운 훈련과정을 끝마쳤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담당장로 인터뷰>

“전도의 정예요원 키워가는 전도폭발훈련”

전도폭발 훈련을 받고 섬기기 시작한 지 이제 6년 정도가 흘렀습니다. 그동안 정착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전도하는 사람과 그 사역을 귀히 여기셔서 다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전도폭발은 주간반만 이뤄졌었는데 이번에 저녁반을 실시해서 직장인, 남자 성도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훈련은 기간도 길고 본문 암기와 과정이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변화가 일어납니다. 단계별로 훈련을 받다보면 어디 나가더라도 스스로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또한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고 전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게 됩니다. 이재훈 담임목사님도 이 훈련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전도에 열정이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계셔서 참 기쁩니다. 그리고 특히 스탭으로 섬겨주시는 한 분 한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기쁘게 섬겨주시는 분들로 인해 이 사역이 계속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 보다 관심을 갖고 섬겨주실 분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전도폭발이 전도의 정예요원을 키워나가는 그런 훈련기관으로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도폭발 훈련을 받은 분들을 모아서, 언제 어디든지 요청을 받으면 전도하러 나갈 수 있는 그런 전도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 송일섭 장로

<18기 전도폭발 안내>

일정: 주간반-2014년 3월 4일(화)~6월 3일(13주), 오전 10시~오후 2시

저녁반-2014년 3월 5일(수)~6월 4일(13주), 저녁 7시30분~9시 30분까지

신청: 2014년 2월 중

장소: 콘서트홀(서빙고 신관 지하2층)

문의: 이태열 팀장, 이규성 총무(주간반 010-3388-0676), 김규석 총무(저녁반)

작성자  조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