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라서 감사합니다”
MK는 선교사자녀(Missionary Kids)를 지칭하는 단어로 성장기 대부분을 선교지에서 보낸 아이들을 말한다. 지난 26일, 서빙고 한동홀에서 MK를 위한 감사의 날 행사가 열렸다.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 후원자, 중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한해를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 MK들의 깜찍한 율동과 청년 MK들의 간증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예준이를 위해서는 한마음 모아 뜨겁게 기도했다. 도육환 목사(2천선교본부)는 “MK는 이 시대 위해 구별된 나실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답게 성장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적 리더십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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