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으로 상한 마음 회복
양재 어린이․부모 하트스쿨 종강
양재 하트스쿨 15기가 16가정(어린이 16명, 부모 25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은혜 가운데 끝났다. 하트스쿨은 마음 회복을 돕는 강의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2주 동안 진행됐다. 지난 14일(토) 양재 JDS홀에서 종강예배가 열렸다. JDS홀에는 12주 동안 하트스쿨 어린이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과 사진들이 오밀조밀하게 장식돼 있었다. 그림과 핸드 페인팅, 생각을 담은 소책자 등 12주 동안의 즐거웠던 시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꾸며있었다. 하트스쿨의 과정을 담은 영상에는 참석자들의 밝은 표정들이 담겨 있었다. 어린이와 부모의 간증을 통해서도 닫혀있던 마음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치유됐음을 고백했다. 이와 같이 종강예배는 영상, 간증, 김주완 어린이의 리코더 연주, 수료증 및 개근상 수여, 부모 특송, 정재욱 목사 말씀, 단체 사진 등으로 이어졌다.
캠프가 가장 즐거웠다는 참석자 박시우 어린이는 “좋은 선생님과, 좋은 동생들이 함께여서 좋았고, 무엇보다 엄마랑 함께한 체험이었기 때문에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