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난 ‘빛과 소금’
크기와 가격은 ↓ 내용은 ↑
빛과 소금이 올해부터 크기는 작아지고 가격이 내려갔다. 1월호부터 가볍고 저렴한 가격으로 그러나 내용은 풍성한 <빛과 소금>을 만날 수 있다.
두란노 기독 잡지 <빛과 소금>이 새롭게 태어났다.
올해부터 크기가 작아지고 가격이 내려갔다. 크기는 가로 15cm, 세로 22cm로 생명의 삶 QT책과 동일해졌고, 두께도 예전보다 얇아졌다. 가볍고 작게 줄여져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가격은 기존 5,000원에서 3,000원으로 저렴해졌다.
반면에 내용은 더욱 풍성해졌다.
‘사람’, ‘복음’, ‘미션’, ‘삶’ 크게 4개 주제로 구성했다. 각 주제마다 심층적인 기사를 다룬다. 열방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유익하고 재밌는 전문가의 글, 이웃들의 감동적인 간증이 가득하다. 특히 <아나운서 김재원의 ‘진심’>, <고무송 목사가 만난 사람>, <응답하라, 빛소 클래식> 등 기획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빛과 소금은 1985년 4월에 창간되어 현재까지 386번째 책이 발간되었다. 기독교인의 삶과 문화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고, 영성을 키우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대와 상황에 맞춰 변화를 거듭하며 생동감 넘치는 기독 잡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이러한 변화도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대는 성공과 성취를 향해 앞만 보고 빠르게 달려간다. 그에 맞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외형을 바꾸고, 내 이웃을 더 돌아볼 수 있도록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꾸민 것이 변화의 배경이다.
한편 신규 정기구독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월 31일 전까지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구독자에게 자체 제작한 에코백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가격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빛과 소금>의 역사
1985년 바른 생각과 삶을 추구하는 월간 잡지 <빛과소금> 창간호 발행
1989년 <목회와신학>발행과 함께 신학적 내용 축소, 별책 부록 <생명의삶>증정
1999년 소금 맛 성도, 빛 된 교회를 표방해 <소금과빛>으로 제호 변경
2000년 미래를 여는 바른 생각 <빛과소금>으로 제호 변경, 격주간 시사 매거진으로 재창간
2007년 크리스천 라이프 매거진으로 재창간, 별책 부록 <내 영혼이 잘됨 같이>와 각 도별 지도 증정
2008년 믿음, 생활 문화를 강화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재창간
2011년 전체를 꿰뚫는 주제를 정해 편집하는 방식으로 재창간
2013년 크기와 가격이 내려간 빛과 소금으로 새롭게 태어남
▶「빛과 소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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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