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2014 아버지학교 비전나이트

 

‘다시 첫 마음으로 돌아갈 것’

 

대문사진

지난 11~12일 양재 캠퍼스에서 아버지학교 비전나이트가 진행되었다. 2,300명의 참석자들은 다시 첫마 음으로 돌아갈 것을 결단했다.

 

 

지난 11일과 12일,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비전나이트가 양재 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지부장대회와 비전나이트 행사, 해외사역자의 밤으로 2일 동안 진행되었다.

비전나이트는 비전을 품고 봉사자들의 열정을 담금질하여 연합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15회 비전나이트는 ‘다시 첫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어머니학교와 연합하여 진정한 연합운동의 의미를 빛냈다.

지난 11일(토), 추위를 뚫고 전국, 전 세계에서 찾아온 아버지학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300명의 참석자들은 ‘가정회복의 꿈’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다시 첫 마음으로 돌아가 섬길 것을 결단했다.

‘새로운 꿈을 꾸게 해 달라’는 이해달 부상임이사의 기도로 비전나이트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민병우 본부장(아버지학교 한국본부)과 황윤정 위원장(어머니학교 본부)은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어머니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구호를 위치며 다함께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멀리 제주도에서부터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경기에서 온 참가자들이 소개되자 큰 박수와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다. 이철 이사장은 영상을 통해 “올해도 교회와 사회를 세우고 공의와 사랑을 전하는 운동에 계속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인용 장로는(아버지학교 이사, 삼성미래전략실)는 “회복된 아버지의 영성으로 가정과 사회를 건강하게 해줄 것”을 부탁했고, 유재건 장로(CGNTV대표)는 “19년을 달려온 아버지학교가 나라와교회를 건강하게 만들었다”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재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먼저 회복된 아버지들이 나머지 아버지들을 예수님께 인도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성묵 상임이사(아버지학교)와 한은경 본부장(어머니학교)은 2014년 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향후 20년의 계획을 밝혔다.

/ 홍미남 간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2014 아버지학교 스쿨 안내

– 강사스쿨: 지난 18일(토), 강사의 기본적 소양 및 아버지학교 철학을 전수하기 위한 스쿨.

– 헌신자스쿨: 오는 2월 8일(토), 경기도 화성 와우리 교회에서 봉사자가 갖춰야 할 마음과 섬김의 자세를 가르치기 위한 스쿨.

– 영어 강사스쿨: 오는 5월, 영어로 강의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스쿨.

▶아버지학교 향후 20년 계획

: 젊은 아빠 위한 아버지학교 / 은퇴자 위한 아버지학교 / 단기선교프로그램의 아버지학교 / 방학동안의 청소년 감동캠프 / 교회 임직자 위한 아버지학교 등을 개발 예정

▶아버지학교 조직 개편

: 특수사역본부 신설, 기획본부→전략기획본부로. 국제본부→해외협력본부로 명칭 변경.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