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의 기도가 열방을 움직인다
Mission Talk 박영희 선교사
시안홀은 예배자의 삶에서 선교의 삶을 연결시키는 모든 이들의 예배처이다. 선교의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시안예배가 있다.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구하고 예배자의 삶을 세워가는 예배가 바로 시안예배다.
시안홀이 있는 Acts29비전빌리지는 OSOM, TP, H2H(장?단기 선교훈련, 안식년선교사 재훈련)등 다양한 선교훈련이 이뤄지는 선교훈련센터다. 선교사들과 선교후보생들이 선교적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부르짖는 곳이다. 선교사와 훈련생, 성도들의 사귐의 장이기도 하다.
선교훈련생 뿐만 아니라 서빙고와 양재를 거쳐 오는 셔틀 버스와 각지에서 찾아오는 성도들은 시안예배를 통해 회복되고 다시 삶으로 흩어져 예배자로 살아간다.
시안예배에서는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 올해부터는 시작된 개별 기도사역은 사역현장(개인, 가정, 교회)에서 곤비하고 눌린 심령들을 소생시키기 위해 새 힘을 공급하는 영적 배터리 충전소다. 하나님이 부어주신 사랑으로 열매를 맺게 하는 촉매제다. 전에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집중했다. 이제는 구하고, 찾고, 두드려 열매 맺는 예배가 될 것이다.
시안예배가 드려지는 시안홀은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다. 숫자적인 부흥과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개인을 위한 공간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향한 예배와 경배만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미의 자궁같이 순결하고 안정되게 영적 공급을 받는다. 또한 열방을 품고 기도하고 개인 경건시간을 갖기 때문에 기도의 맥을 잡을 수도 있다.
선교사를 양육하는 Acts29비전빌리지에 가면 시안홀에 가보라. 기도로 열방을 움직이는 곳이다.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 함께 예배하며 드린 기도가 열방을 움직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박영희 선교사는
고 아리문츠 선교사의 아내이다. 남편과 함께 중국, 홍콩 등지에서 사역했다.
현재는 Acts29비전빌리지 열방팀을 섬기고 있다.
작성자 조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