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병의 치유와 회복
한마음 코이노니아가 주최하는 ‘정신분열병의 치유와 회복’ 세미나가 지난 4일(주일) 오전 11시 30분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있었다. 강의 전 차준구 장로가 한마음코이노니가 5년간 해온 사역과 사역 동기, 목표, 비전 등을 소개한 후 남윤영 집사(신촌 세브란스 병원 정신과)가 ‘의학적 치유와 회복에 대해 강의했다.남 집사는 “정신분열병은 정신활동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 생기는 뇌세포관련 병이며 환각, 망상, 이해하기 힘든 행동, 이해하기 힘든 말, 그 외 음성증상 이 5가지 증상 중 2가지 이상 증상이 나타날 때 정신분열병으로 진단한다”고 정신분열병의 정의를 설명했다. 이어 “암이나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이 정신분열병도 병의 일종인데 정신분열병에 대해 오해와 편견이 많아 가족 중 정신분열병이 나타나면 숨기려는 사람이 많다”며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반드시 의사가 처방하는 대로 약물 치료와 함께 상담과 면담을 통한 가족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늘(11일)은 차준구 장로가 ‘신앙적 치유와 회복’이란 주제로 말씀을 나눈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