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선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영적 최전방에서 싸우는 선교사들이 육체의 질병 치료차 일시 귀국하는 일이 늘고 있어 선교사들의 건강을 위한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조길순 선교사와 러시아에서 사역하다 안식년으로 잠시 귀국한 김낙웅 선교사는 지난 8일(목) 연세의료원에서 한쪽 눈을 수술했다. 파열된 망막을 잇고 눈에 가스를 주입해 그 압력으로 동공에서 떨어져나간 망막을 다시 정착시키는 수술이다. 다른 한쪽 눈도 망막에 구멍이 뚫려 있어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조길순 선교사는 “무리를 하면 몸의 가장 약한 부분에서 이상이 나타나는데 그곳이 눈이었던 것 같다. 수술을 위해 병원에 갔을 때 눈을 치료 받으러 오신 선교사님이 많았다”며 과중한 업무로 건강을 해치는 선교사들이 많다고 전했다. 조길순 사모 또한 러시아에서 사역하며 기후와 음식 때문에 골다공증이 생겨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이 외에도 스리랑카 베다족을 섬기는 김은숙 선교사(간염), 중앙 아시아에서 사역하는 이한나 선교사(허리디스크) 등 여러 선교사들이 질병과 싸우고 있다.김창옥 전도사는 “2천1만 비전을 위해 열방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난 선교사님들은 교회와 성도가 안수하고 보낸 분들입니다. 그 분들이 영적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보내는 선교사인 성도 여러분의 중보가 필요합니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건강이 나빠지기 쉬우므로 선교사들이 기후와 문화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투병 중인 선교사이한나(허리디스크), 조길순(골다공증), 조을희(갑상선암), 이하은(갑상선), 아리문츠(간암), 김은미(간염), 윤유희(고혈압, 자궁근종). 김은혜(양측슬관절/족관절만성염좌/섬유근통), 장리브가(직장파열 후 회복), 김낙웅(망막이상)/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