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코이노니아 가족교실
한마음 코이노니아 가족교실
조울증의 증상과 가족간호 강의 열려
정신질환자들의 가족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하고자 마련된 한마음 코이노니아 ‘가족교실’이 지난 주일(19일)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시작했다.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주제로 열린 첫 강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열리는 한마음 코이노니아 예배 중에 진행되었다. 우선 차준구 장로(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조울증의 증상과 원인, 일반적인 치료에 대해 강의한 후 신덕신 집사(간호학 박사)가 가족들의 간호 방법을 대해 전했다. 차준구 장로는 “정신질환 중 당사자가 가장 괴로워하는 병이자 치료가 쉬운 병이 조울증”이라며 “환자의 의지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므로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교실의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0/24 우울증 환자의 간호, 11/28(일) 일상생활 ․ 사회기술 훈련, 12/19(일) 물질사용 장애 환자 관리
/최문경 pink1969@onnuri.or.rk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