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주님 만났습니다”
“마음으로 주님 만났습니다”
양재 금식중보기도학교 260여명 수료
지난 10월 12일에 개강한 양재 금식중보기도학교의 수료식이 9일(화) 양재 기쁨홀에서 열렸다. 개강 일부터 이 날 까지 점심을 금식하며 강의와 기도에 몰입했던 수료생 260여명은 ‘금식으로 예수님의 기도를 회복하라’는 김여호수아 목사의 강의를 들은 후 성찬을 나누며 은혜의 단맛을 느꼈다. 수료생을 대표해 자매 3명이 간증을 했고 마음 깊은 고백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에 수료생들 역시 두 배의 은혜를 받았다. “기도를 하려고 하면 불안하고 쫓기는 듯한 마음에 제대로 기도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는데 지난 시간 공진수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는 순간 방언이 터져나왔다. 그 후로는 15분정도 기도한 것 같은데 시계를 보면 한 시간이 넘어있고 스스로 놀랄 정도로 수시로 방언이 흘러나온다. 미련한 자녀를 48년 동안 기다려주신 주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한다.”며 울음을 참아가며 고백한 조선아 자매(5조)의 간증에는 모두가 눈시울이 붉어졌다.
학기마다 은혜가 넘친다는 입소문으로 매회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는 양재 중보기도학교는 내년 봄 새 강의를 열 계획이며 더불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양재 화평홀에서 중보기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