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인도자학교 졸업식
예배와 찬양의 영성, 기름 부으심의 성경적 가르침과 실제적 훈련을 통해 여성찬양인도자를 키워내는 ‘찬양인도자학교’가 지난 12일(금) 6주간 강의를 마치고 졸업식을 했다.졸업생 100명을 배출한 이번 찬양인도자학교는 예년에 비해 외부 교인의 비율이 높았다. 수강생 중 약 70퍼센트가 외부 교인이었고 단체로 신청한 교회도 있었다. 이는 여성찬양인도자의 필요성이 각 교회마다 커져감을 보여줬다. 또한 올해는 반주자들을 신시사이저 강의도 했다.양재 여성사역이 주관하는 찬양인도자학교는 찬양과 예배 인도의 은사를 가진 여성들을 발굴해 호흡, 마이크 사용 등 실제적 훈련뿐 아니라 예배란 무엇인가, 어떤 마음으로 예배 인도자의 자리에 서야 하는가 하는 예배 인도자의 자세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학교다.조호영 목사는 “강의를 들으며 수강생들이 찬양인도자의 자리란 단순히 찬양을 잘 한다고 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을 체험하고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서지 않고는 설 수 없는 자리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고백을 한다”며 “각 예배나 모임에서 찬양인도를 하는 많은 분들이 이 학교에서 예배자로 훈련받고 찬양을 인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