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거둔 스리랑카 구호 사역
한 달간 163명 참여 1일 평균 400명 진료 교회신축 보조금 등 5만8천달러 추가지원
쓰나미 지진해일 참사로 고통을 겪은 스리랑카를 돕기 위해 4차례에 걸쳐 급파된 온누리 긴급 구호 사역이 2월 12일(토) 마무리됐다.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 달간 암파라, 물라티브, 바티콜로아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호 사역을 펼친 결과 △총 163명 동원 △1억 2천5백만 원 지원 △1일 평균 400명 진료 등을 남겼다.비전 헌금과 개별 목적 헌금으로 집계된 구호 헌금 1억 9천여 만원 중 1억 2천여 만원(64%)이 지출되었다. 구호 헌금은 모기장, 신발, 천막 등 구호 활동비(43%), 의약품, 방역기 등 의료 활동비(36%), 구호팀 지원비(21%)로 지출되었으며 항공료는 모두 개인이 부담했다.한편, 온누리 구호본부는 완파된 프레어 미션 교회(Prayer Mission) 와 어셈블리 오브 갓(Assembly of God)교회 신축 보조금으로 3만 달러, 현지 교인과 난민촌 일반인에게 지원될 자전거 200대, 오토바이 12대, 초등학생 가방 1,000개 지원비 2만 8천여 달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김익겸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