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하나님과 함께 ‘굿 라이프’

 

이혼·사별 남성이 겪는 문제·아픔 나눠

 

배우자를 잃고 상처받은 남성들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로뎀의 집에서 모여 하나님 안에서 회복하고 있다.이혼과 사별로 혼자 된 남성들을 위한 모임인 ‘굿 라이프(Good Life)’는 기도와 강의, 집단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철규 전도사는 이 모임을 ‘가족치유 마음치유’를 교재로 순기능적 가정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에 대한 강의와 서로 상처를 나누는 가운데 치유를 간구하는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모임에 두 번째 참석했다는 한 성도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서로 마음을 나누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누구에게나 치부와 아픔이 있는데 눈앞에 당면한 현실의 아픔이 신앙을 가로막는 벽이 될 수 있다. 굿 라이프는 이 현실적 문제를 치료해주는 귀한 모임”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굿 라이프가 혼자 된 남성뿐만 아니라 가정의 위기를 겪는 사람들도 참석해 가정이 깨지는 아픔을 겪기 전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임이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문의: 김배중 총무 (016-427-2365)         김은영 간사 (3215-3661)/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