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일대일로 ‘온 세상을 위한 교회’ 섬긴다

대외협력 사역자 파송 … 지역 교회 일대일 양육 도와목회자 부부, 선교사 등 대상자 맞춤 훈련 마련

 

새해를 맞아 일대일을 통해 ACTS29의 비전을 이루려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대일사역팀은 지난해 동대문중랑 공동체에서 전농동에 위치한 나사렛교회에 일대일양육을 시직하면서 일대일대외협력을 위한 팀을 구성했다. 또한 공동체별로 대외협력벤처팀을 구성했는데, 현재 16개 공동체에서 270명의 양육자가 일대일 협력사역을 준비하고 있다.새해부터 많은 교회들의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나사렛교회를 포함하여 대조 제일교회(고양은평 공동체), 포천 진군교회(상계의정부공동체, 노원공동체), 영등포 당산동교회(영등포구로 공동체)에서 일대일 양육이 진행되고 있다. 공군 중앙교회, 일산 은혜교회, 부평 일신교회, 조치원 오송교회, 신사동 예성교회, 마산 남마산교회, 의왕 뉴라이프교회, 평택 루터교회 등지에서도 각 교회의 상황에 맞게 일대일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일대일 대외협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광범위하게 뻗어나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목회자 부부 일대일 스쿨이다. 상, 하반기 연 2회(4월, 10월) 실시될 이 스쿨은 목회자와 사모를 위하여 동반자 과정과 양육자반을 통합한 일대일 과정을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OMC에 참석한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OMC 후속 일대일 집중코스”가 있다. 전반기에는 OMC 직후 4월 2일-3일에 50명 대상으로 일대일 양육의 노우하우(양육비결)를 전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한편, 양육자반 과정을 수료한 성도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양육자 실습학교는 조별로 구성하여 소그룹으로 운영되며, 일대일 양육 교재의 12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보다는 현장 체험을 갖는 실습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국내외 일대일 사역현장에 파송할 사역자를 배출할 목적으로 개설되는 사역자 훈련학교를 연 2회(5월, 11월) 운영하는데 이 과정에는 양육 경험 5회 이상의 양육자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새해부터는 일대일 양육 상담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일 오전 8시30분 부터 10시10분까지 아론 기도실을 방문하면 행정과 민원을 포함한 일대일 양육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김유철 집사

 

△ 진군교회에서는 작년 10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양육받은 15명이 1기로 수료했고 올해 1월 30일부터 2기가 양육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월 중순 열린 진군교회 일대일 수료예배.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