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협력사역자 파송
영등포구로 16명 … 당산동교회 일대일 섬겨
‘온 세상을 위한 교회’라는 올해 교회 표어를 따라 대외협력 벤처팀을 구성한 일대일 사역팀이 지난 20일(주일) 오후 1시 서빙고 홍보관에서 영등포 당산동교회로 영등포구로 공동체 일대일 사역자 16명을 파송했다.서재범 목사의 파송 메시지와 정호옥 목사의 오리엔테이션 후 서재범 목사는 파송 사역자들의 손을 잡고 “예수님의 동역자로서 섬기며 주님의 제자를 잘 양육할 수 있도하길 바란다”고 축복하며 기도했다.“일대일은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일대일은 눈물과 기도, 놀라운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는 삶의 나눔이며 한 성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태어나는 축복된 과정입니다”고 말한 정호옥 목사는 “오해가 생길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세 번 생각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 이해가 더해지면 사랑이 생긴다는 ‘5-3=2, 2+2=4’ 원리를 꼭 기억하고 지역교회를 섬길 준비된 마음으로 가서 제자 삼는 일에 열심을 다하십시오”라고 권면했다.타 교인을 양육하는 것이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린다는 이영주 성도는 “온누리교회를 자랑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그 교회 교인들을 섬기라는 정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며 영등포 당산동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많은 기도로 준비하겠다고 했다.이번 파송식은 일대일 양육자를 파송해달라는 지역 교회의 요청에 따라 고양은평 공동체가 대조교회에 일대일 사역자를 파송한 데 이은 두 번째 파송식이다.
/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