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노하우 알려드립니다
일대일 실습학교 섬기는 송순민 권사
‘막상 일대일 양육을 하려니 어떻게 해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대일은 관계가 중요하다는데 내 양육자(동반자)와 왜 좋은 관계를 맺기 힘든 걸까?’어디 마음 놓고 하소연할 수 없던 이런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나타났다. 일대일에 관한 모든 문제를 상담해주는 일대일상담교실이 바로 그것이다. 서빙고 캠퍼스 지하 2층 아론 기도실에서 매주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10분까지 열리는 일대일 상담교실에서는 신학과 상담학을 전공한 송순민 권사가 10여 년간 50여 명을 양육하며 얻은 경험을 살려 상담에 응하고 있다. 일대일 상담교실을 맡은 송순민 권사를 만났다.
일대일상담교실의 설립 목적은?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 스태프로 섬기며 참석자들에게서 일대일 양육을 하며 겪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어려워하거나, 동반자 또는 양육자가 정서적으로 힘들게 한다든지, 양육 중 부주의한 실수로 관계가 깨졌다든지 하는 어려움을 들으며 이런 사람들이 언제라도 편하게 찾아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올해 초 ‘일대일 상담교실’을 개설했습니다.
무엇을 얻을 수 있습니까?일대일 지도자반 형식으로 진행하며 일대일 양육 방법과 상담기술을 나눌 예정입니다. 개인 상담이 아니라 여러 명이 서로 자신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지도자반 강의를 들어도 막상 실전에 임하려면 이끄는 방식이나 말하는 법, 동반자를 어떻게 맞아야하는지 하는 태도 등 여러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일대일에 엄두를 못내는 사람에게 상담교실은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일대일은 관계가 중요하기에 양육자는 동반자가 어떤 것을 드러내도 포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상담 기술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비전은?일대일로 잘 양육이 된다면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정체감이 생기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된다는 것을 그동안 양육 경험을 통해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 자유를 누리고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일대일에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식이 새로워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일대일 상담자가 많이 필요한데 일대일 상담교실을 통해 휴면 일대일 양육자가 많이 깨어나고 일대일 사역자가 많이 배출되어 이 귀중한 일대일 사역에 적극 참여했으면, 일대일 사역이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문의: 송순민 권사 (016-350-1303) 허귀재 집사 (011-9096-9040)
/ 전성희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