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대군인교회 교육관 완공
신병 섬기는 공간으로... 오는 17일 오픈예배 매년 14만 명이 입소하는 연무대 신병들에게 축복의 공간이 될 연무대군인교회 교육관이 드디어 오픈한다. 10억여 원에 연건평 440여 평(2층) 규모로 완공된 연무대군인교회 교육관은 최근 건축을 마치고 오는 17일(화) 오후 3시에 오픈기념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7월 11일(월)에 착공해 5개월 동안의 공사기간을 거친 후 완공된 교육관은 재단법인 온누리 선교재단에서 육군 훈련소에 기증한다. 교육관 1층에는 15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식당과 소그룹 모임실, 2층에는 300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대예배실과 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이정우 군목은 “군선교의 요람인 연무대교회는 매주 1만 5천여 명이 5부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 공간을 비롯해, 세례, 소그룹 모임 등을 진행할 공간도 부족했지만, 이제 공간부족도 해소되었고 장병들이 친교도 나눌 수 있는 여러 가지 공간이 마련되었다”며 온누리교회와 Acts29 비전헌금으로 후원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정우 군목은 “선교의 극대화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이 때에 최선을 다해 선교의 비전을 향해 나갈 것이다”며, “그러나 완공된 교육관 주변 콘크리트 마감과 피아노, 컴퓨터, 냉온수기, 휴식공간에 비치될 대형 TV 등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온누리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무대 내에는 불교나 천주교에서 군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군인들이 그 쪽으로 많이 가는 실정이기 때문이다.한편, 온누리교회에서는 교육관 건축 후에는 연무대교회와 협력해 일대일을 비롯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비롯해 다양한 군선교 프로젝트를 통해 Acts29 비전을 향해 나아갈 방침이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