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남자’-‘주의 군대’ 되소서!
17일 연무대 선교교육관 봉헌예배-국회 국방위원장 등 참석 축복의 한마당
▲연무대교회 선교교육관 커팅식. 우측부터 이정우 군목, 이상욱 장로, 송영태 장로, 설영현 목사, 하용조 목사, 유재건 국방위원장, 정두근 소장.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가 온누리교회가 헌당한 선교교육관 시대를 열게 되었다. 지난 17일(화) 연무대교회 군인교회 선교교육관 2층 본당에서는 군인교회가 오랫동안 열망해 온 교육관 봉헌예배가 드려졌다. 이 자리에는 하용조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200여 명의 온누리교회 장로 부부들을 포함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국회 국방위원장인 유재건 장로와 국방위원들, 정두근 훈련소장과 참모들을 비롯해 문은식 목사(군선교연합회사무총장), 설영현 목사(육군군종감), 한홍근 목사(32사단 군종참모), 이정우 목사(연무대교회 담임) 등 많은 부대지휘관들이 사병들과 함께 자리해 뜻 깊은 예배를 축복했다. 이날 예배에서 유재건 장로는 “매년 30만 명이 입대해 그중 6만 명이 세례를 받는 연무대에 온누리교회의 이름으로 선교교육관이 세워진 만큼 이곳을 통해 사도행전적 역사가 일어나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변화되는 선교의 요충지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하용조 목사는 이날 ‘마지막 지킬 세 가지 말씀’(벧전 4:7~10)을 본문으로 한 메시지에서 “교육관에 들어와 보니 참 따뜻하고 가족 같고 기대 이상으로 좋다”면서 “이번 교육관 봉헌을 계기로 병사들이 더욱 기도에 힘쓰고, 마음껏 서로를 사랑하고, 봉사의 능력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하 목사는 또 “인생의 중요한 청년 때에 이곳을 통해 위로와 쉼, 지혜를 얻고 제대 후 하나님의 나라에 큰 일꾼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두근 훈련소장은 “연무대 선교관을 건립해 주신 하용조 목사님과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고 “이제 협소한 공간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돌아가는 장병들이 없게 된 것이 또한 감사하다”고 말했다.아직 비크리스천인 정 소장은 “온누리교회가 더 부흥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마무리해 축복의 한마당이 되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연간 30만명 훈련소…3차례 비전헌금으로 결실 지난해 2월 27일 연무대교회 담임인 이정우 군목이 하용조 목사를 찾아와 교육관의 필요성을 제안했을 때 하 목사는 마음에 깊은 감화를 받아 그 자리에서 승낙을 했다. 평소 장로들과 먼저 의논하는 절차를 밟아 온 하 목사는 “장병들이 예배 드리러 왔다가 자리가 없어 돌아가고 세례 공간도 부족하다는 이 군목의 말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바로 확답을 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이후 이상욱 장로 등 교회 리더십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교육관 건립절차는 날개를 달았다. 지난해 4월과 5월 온누리교회의 현장방문이 이뤄졌고 7월에는 기공예배 및 착공, 그리고 지난 17일 봉헌예배가 드려졌다.온누리교회는 그동안 세 차례 비전헌금 10억 여 원을 걷어 연간 30만 명이 훈련을 받는 연무대를 향한 하나님의 선교 프로젝트에 기쁨으로 동참했다. /차명권 기자 <봉헌메시지>기도와 사랑, 봉사의 실습장되길
하용조 목사 연무대에서는 한번에 7200명이 세례를 받기도 했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모습입니다. 연무대 교회 본당이 비좁아 평소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돌아가는 훈련병들이 있고 세례 때도 어려움을 겪었던 이곳의 현실은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완공된 교육관에 들어와 보니 넓고 가족같이 따뜻하고 아름답고 기대 이상으로 좋아 흥분이 됩니다. 여기서 신병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교육을 받고 위기를 넘기고 지혜를 얻고 제대 후 이 나라를 위해 큰 일꾼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선교교육관 봉헌의 기쁨과 함께 베드로전서 4장 7~10절 말씀으로 훈련병들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먼저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영광이 나타납니다. 훈련병들이 여기서 기도의 응답을 받길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이곳이 사랑의 실습장이 되길 바랍니다. 서로 발을 씻기고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받는 곳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으면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하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에 봉사하러 온 것입니다. 봉사의 능력이 이곳을 통해 나타나길 바랍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교육관 건립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3번이나 비전헌금을 드리면서도 청년들의 복음화를 생각하며 가슴 벅차 했습니다. 이곳은 선교의 황금어장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청년의 때에 나라를 위해 훈련을 받는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 한홍근 목사(32사군종참모)의 입당기도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하용조 목사, 유재건 국방위원장(열린우리당 의장, 온누리교회 장로), 정두근 훈련소장이 나란히 고개를 숙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 ▲ 온누리교회 여성찬양단의 축가모습. 온누리교회 성도와 군관계자 300여명은 하나님의 선교프로젝트에 맘껏 감사하고 찬양을 올려 드렸다.
▲연무대교회 선교교육관 커팅식. 우측부터 이정우 군목, 이상욱 장로, 송영태 장로, 설영현 목사, 하용조 목사, 유재건 국방위원장, 정두근 소장.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가 온누리교회가 헌당한 선교교육관 시대를 열게 되었다. 지난 17일(화) 연무대교회 군인교회 선교교육관 2층 본당에서는 군인교회가 오랫동안 열망해 온 교육관 봉헌예배가 드려졌다. 이 자리에는 하용조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200여 명의 온누리교회 장로 부부들을 포함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국회 국방위원장인 유재건 장로와 국방위원들, 정두근 훈련소장과 참모들을 비롯해 문은식 목사(군선교연합회사무총장), 설영현 목사(육군군종감), 한홍근 목사(32사단 군종참모), 이정우 목사(연무대교회 담임) 등 많은 부대지휘관들이 사병들과 함께 자리해 뜻 깊은 예배를 축복했다. 이날 예배에서 유재건 장로는 “매년 30만 명이 입대해 그중 6만 명이 세례를 받는 연무대에 온누리교회의 이름으로 선교교육관이 세워진 만큼 이곳을 통해 사도행전적 역사가 일어나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변화되는 선교의 요충지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하용조 목사는 이날 ‘마지막 지킬 세 가지 말씀’(벧전 4:7~10)을 본문으로 한 메시지에서 “교육관에 들어와 보니 참 따뜻하고 가족 같고 기대 이상으로 좋다”면서 “이번 교육관 봉헌을 계기로 병사들이 더욱 기도에 힘쓰고, 마음껏 서로를 사랑하고, 봉사의 능력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하 목사는 또 “인생의 중요한 청년 때에 이곳을 통해 위로와 쉼, 지혜를 얻고 제대 후 하나님의 나라에 큰 일꾼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두근 훈련소장은 “연무대 선교관을 건립해 주신 하용조 목사님과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고 “이제 협소한 공간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돌아가는 장병들이 없게 된 것이 또한 감사하다”고 말했다.아직 비크리스천인 정 소장은 “온누리교회가 더 부흥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마무리해 축복의 한마당이 되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연간 30만명 훈련소…3차례 비전헌금으로 결실 지난해 2월 27일 연무대교회 담임인 이정우 군목이 하용조 목사를 찾아와 교육관의 필요성을 제안했을 때 하 목사는 마음에 깊은 감화를 받아 그 자리에서 승낙을 했다. 평소 장로들과 먼저 의논하는 절차를 밟아 온 하 목사는 “장병들이 예배 드리러 왔다가 자리가 없어 돌아가고 세례 공간도 부족하다는 이 군목의 말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바로 확답을 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이후 이상욱 장로 등 교회 리더십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교육관 건립절차는 날개를 달았다. 지난해 4월과 5월 온누리교회의 현장방문이 이뤄졌고 7월에는 기공예배 및 착공, 그리고 지난 17일 봉헌예배가 드려졌다.온누리교회는 그동안 세 차례 비전헌금 10억 여 원을 걷어 연간 30만 명이 훈련을 받는 연무대를 향한 하나님의 선교 프로젝트에 기쁨으로 동참했다. /차명권 기자 <봉헌메시지>기도와 사랑, 봉사의 실습장되길
하용조 목사 연무대에서는 한번에 7200명이 세례를 받기도 했는데 이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모습입니다. 연무대 교회 본당이 비좁아 평소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돌아가는 훈련병들이 있고 세례 때도 어려움을 겪었던 이곳의 현실은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완공된 교육관에 들어와 보니 넓고 가족같이 따뜻하고 아름답고 기대 이상으로 좋아 흥분이 됩니다. 여기서 신병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교육을 받고 위기를 넘기고 지혜를 얻고 제대 후 이 나라를 위해 큰 일꾼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선교교육관 봉헌의 기쁨과 함께 베드로전서 4장 7~10절 말씀으로 훈련병들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먼저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영광이 나타납니다. 훈련병들이 여기서 기도의 응답을 받길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이곳이 사랑의 실습장이 되길 바랍니다. 서로 발을 씻기고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받는 곳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으면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하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에 봉사하러 온 것입니다. 봉사의 능력이 이곳을 통해 나타나길 바랍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교육관 건립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3번이나 비전헌금을 드리면서도 청년들의 복음화를 생각하며 가슴 벅차 했습니다. 이곳은 선교의 황금어장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청년의 때에 나라를 위해 훈련을 받는 청년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 한홍근 목사(32사군종참모)의 입당기도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하용조 목사, 유재건 국방위원장(열린우리당 의장, 온누리교회 장로), 정두근 훈련소장이 나란히 고개를 숙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 ▲ 온누리교회 여성찬양단의 축가모습. 온누리교회 성도와 군관계자 300여명은 하나님의 선교프로젝트에 맘껏 감사하고 찬양을 올려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