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이삭, M2 공동체로 거듭난다

내달 3일부터 홍대 앞 m2 나이트 클럽서 주일 예배대학 캠퍼스·홍대지역 복음화 위한 ‘영적 선전포고’

 

 

서빙고 이삭 대학부가 예배 장소를 신촌 홍익대 앞 m2 나이트 클럽으로 이전한다. 또한 이름을 ‘M2 공동체’로 바꾸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Acts29의 전략적인 전도 공동체로 거듭난다.내달 3일(주일) 오전 10시 m2 나이트 클럽에서 첫 예배를 드리게 되는 M2 공동체는 그동안 무의미했던 ‘m2’라는 이름에 ‘기적 만들기’(Make Miracle)라는 의미와 세상 문화를 변화시키는 ‘Miracle Maker’라는 의미도 함께 부여했다.이로써 문화 공동체를 표방하며 포스트 모던 시대 문화 건축가로서 기독교에 매력을 잃어버린 20대들에게 그들의 문화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탄생한 이삭 공동체가 문화 공동체로서의 실질적인 사역을 감당키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것이다.홍대 주변에는 교회가 몇 개 없을 뿐만 아니라 이마저 주변 유흥 상권으로부터 교회 건물 매각을 요청받을 만큼 경제 논리에 의한 교회 퇴출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저지하고 지역과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M2 공동체가 보다 공격적인 방법으로 뛰어든 것이다.앞으로 M2 공동체는 △잃어버린 캠퍼스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장르와 소품으로 창의적 열린 예배(1부)와 열린 집회(2부)를 통해 새로운 족속(New Society)운동을 일으키고 △캠퍼스 내 신학문(New Academy)운동을 일으켜 홍익대에 ‘리더십 동아리’를 신설, 기존의 캠퍼스 사역과는 다른 전도 전략을 만들어나가며 △‘그분의 돌보심’(His Care)이라는 사회 섬김 운동 차원에서의 ‘사랑방’을 설립해 소외되고 지쳐있는 대학생을 위한 문화 쉼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특히 예배(하나님 중심)와 집회(사람 중심)의 차별적 전략을 통해 젊은이들의 필요에 맞는 창의적 예배를 선보일 예정이며 첫날 2부 열린 집회에는 리더십 첫 게스트로 박나림 아나운서, 월드비전 한비야 씨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김상수 목사는 “도시를 사수하고 영향력을 창출해야 하는 교회가 도시를 떠나고 있다”며 “이제 우리가 나이트 공동체로 거점을 삼아 캠퍼스 문화 사역을 위해 공격적인 사역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한편, 이삭 공동체는 7월 16일(토) 대학부가 3명밖에 없는 마포 나눔교회에 대학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50여 명을 파송하고 신촌 캠퍼스 사역의 베이스 캠프로 활용키로 했다. 이번 파송은 대청연합의 청담교회 파송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이며 예배 장소 이동은 바울 공동체의 허리우드극장 이후 두 번째이다./ 김익겸 기자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