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연합 2005 아웃리치 - 국내 편
올해 대청연합은 국내 25개 지역으로 53개 팀이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그 중 4개 팀을 선정해 지면에 옮겼다. 그외 모든 팀들도 Acts 29 실현을 위해 국내 각 지역으로 깊숙이 들어가 교회와 교회, 교회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소중한 일을 진행시켰다. 요셉 ⇒ 경남 삼천포“빡빡한 일정에도 은혜 받았어요” 요셉 공동체 90여 명은 지난 7월 27일(수)~31일(주일) 경남 삼천포에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신흥교회를 포함해 5개 지역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군부대 위문, 마을잔치, 연합 집회 등을 진행했다. 복음화율이 한자릿수에 불과한 영적 불모지와 같은 삼천포 지역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들이 연합하는 꿈을 품고 지역 교회를 돕고, 연합시키는 사역을 진행했다. 또한 군부대 집회와 마을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성령의 운행하심 속에서 은혜롭게 마친 이번 아웃리치는 삼천포 지역과 교회에 신선한 도전을 주었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참석한 지체들은 빡빡한 일정에 불편한 잠자리에도 불구하고 감당할 수없는 은혜를 받았음을 고백했다. Acts 29 비전은 저 멀리 남쪽 끝의 삼천포 지역에서도 활활 타오를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J4U ⇒ 충남 태안, 전북 부안“감격과 도전 나누었습니다” J4U 공동체는 지난 7월 27일(수)~31일(주일) 충남 태안과 전북 부안으로 120여 명의 청년이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성인 공동체인 서초 공동체 40여 명과 함께 연합 사역으로 진행됐다. 태안에서는 온누리기도처를 중심으로 여름 성경학교, 저녁 집회 등으로 진행됐고 부안에서는 부안 내요교회를 중심으로 농활, 가정 방문, 의료, 부안 청소년 연합집회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교회에 다니지 않는 마을 주민들과 농활을 함께 하면서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 집회 때는 마을 주민들을 교회에 초청해 예배를 드리는 기쁨도 누렸다. 또한 지역 내 5개 교회 청소년들을 초청해 청소년 집회를 드림으로써 서로 감격과 도전을 주기도 했다. 여호수아 ⇒ 경북 문경집회 열고 안테나 세우고 여호수아 공동체 300여 명은 지난 7월 22일(금)~26일(화) 경북 문경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올해로 세 번째 문경 지역을 다녀온 여호수아 공동체는 지속되는 아웃리치를 통해 한 교회만이 아니라 한 지역 전체가 바뀌는 비전을 보고 있다. 13개 지역교회로 흩어져 각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을 진행했는데 의료, 여름성경학교, 청소년 캠프, 교회보수, 마을잔치, 전도 등으로 섬겼다. 특히 23일(토)에는 ‘성령 공동체를 세우라’라는 주제로 청소년 집회를 가졌는데, 문경시교회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등 500여 명의 회중이 함께 은혜를 나눴다. 이뿐 아니라 지역교회에 필요한 지속적인 영적 공급을 채우기 위해 위성 안테나 27대를 설치했다. 갈렙&사무엘 ⇒ 경북 봉화연합 아웃리치로 기쁨 두 배 갈렙 공동체와 사무엘 공동체는 지난 3일(수)~7(주일)일 경북 봉화에서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참여 인원은 사무엘 공동체 13명을 포함해 총 87명. 청년들은 4박 5일 동안 사과밭 부직포 덮기, 교회옹벽 시멘트 보수작업, 일대일 양육, 여름성경학교, 드림온 사역, 땅 밟기 사역을 기쁨으로 섬겼다.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숙소도 부족했던 열악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도왔다. 두 공동체의 연합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연령대도 다양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로 만드셨고 현지 교회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협력교회인 사무엘 공동체에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독자적인 아웃리치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