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성탄의 참 의미 … “작은 나눔에서 시작된다”

대청 성탄 행사 … ‘사랑의 연탄’ 주님 사랑 전해1,500여 명 평창·문경 등지에서 아웃리치 펼쳐   성탄절을 맞아 대학청년 1,500여 명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성탄절인 25일(금)은 사랑의 연탄이 강원도 땅을 뜨겁게 달궜다. 여호수아, 갈렙, 요셉, J4U, W, Pole2공동체 등 160여 명의 청년들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진부중앙교회의 주변 빈민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과 떡, 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대학청년들은 모두 8개 팀으로 나뉘어 진부리의 20여 가정에 1만 장의 연탄을 전하고 왔다. 봉사자로 참여한 윤재식 형제는 “우리가 전하는 연탄 한 장은 그분들에게 물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그들의 영혼에도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마다 성탄 행사 이어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전국 곳곳에서 청년들은 섬김의 손길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흩날렸다. 요셉공동체는 경기도 이천의 대명성결교회와 사천의 삼천포교회·우리교회·전원교회, 무주 장덕교회·대미성결교회에서 성탄예배와 마을전도를 하고 왔다. 갈렙공동체는 남양주 시온찬양의집에서 도배와 청소를 돕고, 성탄행사를 진행했으며 어린이들과 겨울소풍을 다녀왔다. W공동체 청년들은 제주호근교회와 곡성오산교회에서 성탄공연 및 마을잔치를 진행했다. GIL공동체는 안산M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성탄전도집회와 잔치를 진행했다. 여호수아공동체는 동해기곡교회와 문경석봉교회를 다녀왔다. 기곡교회팀은 성탄예배와 어린이사역을 진행했으며 문경의 석봉교회팀은 지역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J4U공동체는 태안의 온누리기도처를 방문해 성탄절 영어·한글 성경학교 및 큐티학교를 열었다. 또한 동해에 위치한 신석교회에서 교회 보수활동을 돕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마을잔치에서는 발마사지 등의 사역이 진행됐다. 브릿지33+공동체는 문경에 있는 요성교회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성탄파티를 열었다. 허브공동체는 합천에 위치한 대양중앙교회와 완주의 완주동산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특별집회를 열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다. Pole2공동체는 평창은성교회와 평창진부교회에서 성탄콘서트와 마을전도 사역을 진행했다. 지난 24일(목)에는 온누리교회 간사팀이 평창은성교회를 방문해 5,000여 장의 연탄을 나누고 오기도 했다. 하늘공동체는 오는 1월 26~28일 태안모항교회를 방문해 어린이겨울캠프를 진행하고, 마을주민들의 농촌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대학청년들이 성탄절을 맞아 강원도 평창의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왔다. 이날 170여 명의 청년들이 동참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