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과 꿀이 흐르는 땅’ … 갈렙 입성
대청 갈렙공동체, 처소 이전 … 오늘 숙명여고 대강당서 첫 예배 대청연합 갈렙공동체가 예배 처소를 이전하고 오늘(3일) 오후 2시 강남구 도곡동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거룩한 교회를 세우겠다’는 비전으로 갈렙공동체가 숙명여고 땅을 밟았다. 애굽의 핍박에서 벗어난 갈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바라보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말했던 것처럼 갈렙공동체도 숙명여고를 향한 새 비전을 선포한다. 새로운 처소로 입성하는 갈렙공동체를 축복하기 위해 오늘 예배에는 이상준 목사(대청연합 본부)가 설교한다. 갈렙공동체 청년들은 숙명여고로 예배 처소를 옮기기 전부터 계속해서 기도로 준비를 해왔다. 지난달 18일(금)에는 임마누엘교회를 빌려 철야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일(토)에는 아침 9시부터 청년들이 집에서 청소도구를 가져와 예배처소와 화장실 등을 청소하고, 예배를 장식하는 작업을 도왔다. 거룩한 예배를 세우겠다는 비전으로 신사동과 광화문 땅에 영적 도전을 선포하고 세상의 중심으로 뛰어든 갈렙공동체는 매주 신도림테크노마트와 리버사이드슈퍼나이트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숙명여고로 예배 처소를 이전한 갈렙공동체는 오는 3~4월경 차세대·영어예배와 함께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날짜 미정) <예배 안내>·매주일 오후 2시 숙명여고 대강당·숙명여고 위치: 3호선 도곡역 1번 출구 앞/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갈렙공동체가 오늘(3일) 숙명여고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사진은 리버사이드슈퍼나이트에서 예배를 드리는 갈렙공동체의 모습.
갈렙공동체가 오늘(3일) 숙명여고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사진은 리버사이드슈퍼나이트에서 예배를 드리는 갈렙공동체의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