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온누리순장사관학교 종강

“주님의 사랑, 순·이웃 나누고 파…”

지난 9월 25일 개강했던 온누리 순장사관학교가 12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최근 수료식을 가졌다. 이로써 서빙고 97명, 양재 86명 총 183명이 온누리 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들은 Acts29와 순장, 큐티생활과 나눔, 온누리 특수사역 소개 등의 강의와 비전교회와 협력교회를 방문하는 국내 아웃리치를 통해 순장으로서의 자질과 영적 지도력을 갖추게 되었다.                      / 임재금 기자

순장사관학교를 마치고

교회의 교육프로그램 중 사관학교라는 명칭을 붙여 그 중요성을 강조한 이른바 온누리 3대 명문 커리큘럼 중의 하나인 순장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은 외람스럽게도 공동체 목사님의 묵시적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 ‘어지간한 설득으로는 넘어가지 않을 미꾸라지 집사를 하나님은 참으로 무식한 방법으로도 항복시키시는구나’생각하며 아내에게도 입학을 권유하니 순모 역할에 대한 중압감이 어찌나 컸던지 순순히 순종하는 기적(?)이 일어났다.개강 첫 시간, 사관후보생들의 모습은 의기충천 보다는 앞으로 벌어질 미지의 훈련에 잘 견뎌낼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엿보였다.Acts29와 순장, 기독교세계관, 중보기도의 능력, 성경과 이단, 순장의 리더십 등 총 12개 과정을 마친 지금 후보생들의 내면은 알찬 결실들로 채워졌고 교회의 최첨단조직 리더로서의 비전과 추진력을 아울러 갖추게 되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이는 한 과목 한 과목이 미시적 예리함과 거시적 역동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매트릭스적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지침서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모든 내용이 온누리 교인이면 언제 어디서나 부딪힐 수 있는 주제였고 무분별한 포스트모더니즘의 횡행으로 생긴 혼돈된 가치관에 대한 나침반적 사명에 충실하였고 각 분야의 다양한 강사진들의 영혼에서 우러나온 구체적 지식과 지혜의 에센스가 순장사관학교의 교장선생님 이하 사회적 지위 모두 내려놓고 겸손히 섬겨주신 스태프들의 헌신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었다.특별히 말기암으로 죽어가는 이들을 보살펴주는 호스피스 선교원 샘물의 집 아웃리치를 통해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하셨고 우리의 섬김을 외면적이지 말고 내면적이고 균형 있게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데 힘쓰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부디 귀하게 받은 이 사랑의 부담을 순과 이웃을 위하여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아름답게 쓰리라 마음에 새겨본다. “빛 되신 주님, 부족한 것 좋은 교육 통해 깨우쳐 주심에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저도 주님 따라 작은 등불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순장사관학교 수료자 명단<서빙고>강경훈 강성구 강영희 강창호 고민균고토야스코 김국중 김기환 김대중 김대희김동수 김상진 김성석 김수종 김순기김순자 김애영 김연신 김연옥 김    영김영웅 김유진 김인순 김인철 김정동김칠중 김평곤 김현수 김형준 노병원독고영 박노민 박명동 박미선 박영훈박종석 박현우 박형만 배정실 서성화서종경 송운정 송형규 신태용 심동엽안인수 안정임 안철수 양승진 엄한섭오영권 왕명숙 왕상수 이경호 이광렬이달우 이문석 이백규 이상숙 이성용이승환 이안철 이운대 이종승 이지영이지은 이태욱 임광순 임성국 임성원장홍연 전만철 전성철 정광주 정연우정용욱 정용철 조승종 조인식 지영일진재완 차호식 채정자 최봉림 최재규최정주 최준후 최충익 최홍식 최효선탁양희 하승진 현상준 홍계영 홍성만홍성호 황두연           (총 97명)

<양재>강경국 강영석 고현숙 곽덕보 권오봉권형안 김규진 김명섭 김명수 김봉진김성주 김성호 김양숙 김양한 김영삼김영심 김영옥 김용수 김재목 김정희김주원 김형주 김혜숙 김희재 마동숙맹순희 박중섭 박찬봉 박창배 박태규반석룡 방성모 방해룡 백상균 백태수손옥녀 송영수 오가전 오경심 오금주오재영 우미영 유선영 유진선 윤여빈윤준구 이경만 이계숙 이규천 이금숙이병찬 이상훈 이선경 이성원 이순옥이인국 이지선 이춘화 이혜진 임승연임채열 장민호 장용운 장원옥 장정열정경구 정병수 정봉석 정재희 정진일정태민 조연석 주근수 차기환 최락신최은주 최채규 한경수 한기수 한성만한형기 허관영 허명숙 황우수 황종수황형재                                     (86명)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