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임직자들의 사역 현장!
그리스도의 향기 품어낸다!
■ 온누리M센터
외국인들에게 ‘따뜻한 한국’ 인상 심어
온누리 임직자들은 M센터에서 크게 두 영역으로 나눠 사역한다. 토요일 진행되는 ‘감사합니다’ 캠페인과 주일 언어별 예배사역을 섬긴다.외국인 근로자를 선교하기 위해 세워진 M센터에서는 온누리 임직자들이 투입되면서 토요일 아침 M센터 인근에서 출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간단한 식사와 음료수를 나눠주면서 한국을 위해 일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 캠페인은 M센터 홍보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선교하려고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긴다는 차원에서 매우 유익하다. 특히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있다. 토요일 저녁에는 ‘군포외국인쉘터’사역을, 주일에는 각 언어별 예배 섬김 사역도 하고 있다.M센터측에 따르면 “주일예배시 온누리 임직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예배 드리고 특송도 해주고 간식도 준비해 와서 함께 나누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일예배는 늘 한국인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인데, 예배 사역에 있어서 지속적인 섬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요양 어르신들 바깥 나들이 도와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자들의 안식처인 동부노인요양센터에서는 입소 어르신들의 나들이가 이어졌다. 임직자들의 섬김으로 어르신들은 전쟁기념관과 양재 시민의 숲 등에서 풍성한 한 여름의 풍경을 맛보았다. 센터 안에서만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나들이를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임직자들은 어르신들의 휠체어를 밀고 나들이를 도왔으며, 레크리에이션과 즉석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로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동부노인요양센터는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자들이 입소해 있기 때문에 많은 봉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때문에 임직자들의 지속적인 섬김이 절실하다. 임직자들은 입소 어르신들의 식사 수발 등의 일상생활을 도우면서 이를 매개로 한 찬양과 중보기도 등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동부노인요양센터에서는 “어르신과 봉사자의 일대일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봉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또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가진 어르신들은 외부 활동이 어려우나 자원 봉사자들의 손길이 늘어나면서 가능했고,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봉사자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 용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토요일’ 선사
용산노인복지관에서는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한 토요일’이라는 플래카드까지 제작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 경로당을 찾은 임직자들이 레크리에이션, 안마, 맛있는 식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들의 호응도 예상보다 커 용산복지관에서는 앞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용산복지관에 따르면 “임직자들이 열심히 섬겨주셔서 경로당에 좋은 교회상도 남겨주고, 복지관에 대한 고마움도 많이 갖게 해줘 복지관 사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용산노인복지관은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임직자들이 눈에 띈다. 지난 달 23일 서빙고경로당 어르신들을 섬긴 정권 집사 조는 자녀들까지 대거 참여해 악기 연주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온누리요양센터
환경정리·목욕봉사 기쁨으로 섬겨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온누리요양센터에서는 거리상의 이유로 온누리 성도들의 자원봉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인근 수원 온누리교회 임직자들과 양재 온누리교회 일부 공동체 임직자들이 온누리요양센터를 섬기고 있다.임직자들은 생활실, 화장실 등의 시설 환경 정리를 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봉사도 한다. 센터 앞에 있는 텃밭 농작물 관리도 돕고 있다.온누리요양센터에서는 “온누리 임직자들이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나누고 있다. 이로 인해 임직자들의 상호 관계가 활발해지는 것을 보게 되고, 입소 어르신들도 기쁨으로 섬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온누리요양센터에서는 봉사가 시작되기 전 자원봉사 총론 강의와 기독교인으로 사회봉사에 관한 토론도 진행하고 있다.

■ 하나로청소년쉼터
상담·기도로 청소년 아픔 나눠
하나로청소년쉼터에서는 강남E 공동체 3개 조가 주일팀과 토요일 팀으로 나눠 센터에서 필요한 인원에 맞춰 사역하고 있다. 또 안양평촌공동체에서는 토요행사 진행을 돕고 있다. 토요일에는 임직자 1명과 2~3명의 꿈의 집 아동들이 한 팀을 이뤄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자유로운 견학으로 정서적 지지를 얻으면서 아동간의 갈등이 해소되고 있다. 주일팀은 탈학교 청소년 및 가출 청소년 15명을 섬긴다. 쉼터에서는 사전에 준비해놓은 기도수첩을 임직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봉사뿐 아니라 센터를 지속적으로 기도로 섬겨줄 동역자 관계를 맺었다. 임직자들은 입소 청소년들과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리고 체육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섬긴다.
■ 번동코이노니아
바자 도우미로 장애인 재활에 한 몫
번동코이노니아에서는 서빙고와 양재에서 열리는 정기 바자회의 봉사 인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매월 둘째 주 서빙고, 마지막 주 양재 성전에서 열리는 장애인 생산품 바자회시 물품 셋팅에서부터 판매, 홍보까지 임직자들은 번동코이노니아 장애인보호작업시설을 인식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번동코이노니아에서는 “정기적인 바자회를 하고 있지만, 많은 성도들이 아직도 잘 모르는 실정이다. 그러나 장애인보호작업시설에 대한 홍보와 생산되는 제품들을 편견없이 보고 필요한 상품을 성도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임직자들이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번동코이노니아 사역을 위해 서빙고 온누리교회와 양재 온누리교회 공동체뿐 아니라 멀리 남양주 온누리교회 임직자들까지 참여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