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귀한 양육의 열매 맺어
▲ 지난 8일 5개월간 양육자반을 이끌어온 유현목 전도사가 새가족반, 일대일 동반자반, 양육자반 수료식을 열며 태안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교역자가 없는 가운데서도 공동체를 형성해 Acts29의 비전에 뜨겁게 동참하고 있는 태안기도처가 지난 8일 오전 11시30분 주일 예배에서 귀한 양육의 열매를 맺었다. 새가족반 6명, 일대일 동반자반 2명, 일대일 양육자반 4명에 대한 수료식이 동시에 열린 것. 지난 2월부터 5개월 동안 유현목 전도사(Acts29)가 매주일 태안기도처에 내려가 일대일 양육자반과 새가족반을 인도했는데,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 속에 감격스런 수료를 하게 되었다. 이날 수료식은 동반자반을 수료한 문수임 자매의 눈물어린 간증문 발표가 있었으며, 수료식과 케이크 커팅, 축복의 시간이 이어졌다. 문 자매는 간증에서 “일대일을 하면서 자존감 상실 등 힘들었던 부분들을 조금씩 꺼내어 이야기하게 되었고, 내 상황과 마음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내 욕심대로 살고, 나 자신이 주인이 되고 싶었던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 드린다. 이제 더욱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했다. 유현목 전도사는 “교역자가 없는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견고한 성령의 그릇을 이루고 Acts29 비전에 동참하고 있는 태안 식구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통해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수료자> 새가족반 : 문수임, 박대곤, 이명화, 조상미, 조정대, 최순희(이상 6명)동반자반: 문수임, 최순희(이상 2명)양육자반: 민효실, 윤은재, 이미경, 조석상(이상 4명)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