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아름다운 코이노니아 이룬 성북공동체

27일 공동체 미참여 성도위한 모임 … 29가정 새롭게 참여 성북공동체가 공동체 미참여 성도들을 끌어안기 위한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열었다. 지난 주일(2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빙고 B102호에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 문을 두드렸다. 새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공동체 미참여 교인 초청 모임’에 소문을 듣고 용기를 내 참석한 이들을 성북공동체 성도들이 따뜻하게 맞이했다.성북공동체 담당 유수열 목사는 “공동체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온누리 각 공동체들이 교회 주위를 헛도는 이들을 공동체 안으로 잘 이끌어주는 일이 계속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날 모임에서는 지역 공동체 참여 안내와 순 배정을 위한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공동체 교우 수첩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과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유수열 목사도 계속 모임 장소를 지키며 찾아오는 성도들을 맞아 교제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이어갔다.성북구 거주 온누리 교인이 무려 1,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성북공동체는 30세 이상의 기혼자와 순에 속하지 않은 새신자와 새가족 5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달여 동안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체 참여를 유도했다.자녀들과 양재에서 예배드리고 있다는 박우춘, 안순영 성도는 “성북구로 이사한지 1달여 되는데, 온누리신문에 성북구에 거주하는 성도들의 참석을 바란다는 문구를 보고 참석했다”며 다락방장과의 면담을 통해 순예배와 교회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도 했다.이날 모임에 직접 참석해 순 배정을 받은 가정은 15가정이며, 이메일을 통해 공동체 참여를 신청한 가정은 7가정으로 나타나는 등 총 29가정 41명의 성도들이 새롭게 공동체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또한 행사 후에도 공동체 참여를 희망하는 메일이 들어오고 있어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