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되겠습니다!”
지난 21일 890명 임직자 세워져
지난 21일(금) 서빙고 본당에서 890명의 임직자들이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세워지는 임직예배가 있었다. 이날 명예권사 20명, 권사 175명, 안수집사 695명(남 282명/여 413명)이 임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임직식에서는 일본어예배와 영어예배에서 20여 명의 외국인들이 안수집사로 임직해 눈길을 끌었다.하용조 목사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행 6:1~6)’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사도행전에서 말하는 집사의 기준은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공동체 안에서 검증된 사람이다. 또한 열정으로만 주님을 섬기면 서로 상처를 주기 쉽다”며 공동체 안에서 영적 질서를 강조했다.또한 주선애 교수는 권사로서 임직자들에게 권면의 메시지를 전하며 “구유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가장 낮은 자리에서 고통의 길인 십자가의 길까지 걸어가신 주님의 길을 따르는 일꾼이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번 임직식에서는 임직자 후드를 제작해 안수 후 안수자들이 직접 후드를 어깨에 둘러주는 예식을 가졌다. 하용조 목사는 “임직자들이 시험들거나 힘들 때마다 후드를 보고 임직받을 때의 초심을 되새기며 새 힘을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함께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복된 일꾼을 세우는 축복을 함께 나누며 진정한 섬김의 자세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890명 임직자들을 위해 온누리 교역자들과 장로들이 안수한 후, Acts29 비전을 담아 제작한 임직자 후드를 어깨에 걸어주며 축복을 나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