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서초C공동체, 지난달 26일 한마음 가족축제 열어

하나님 안에 하나 된 우리 서초C공동체(담당 강은신 전도사)가 지난달 26일(토) 공동체 식구들의 교제를 위해 ‘한마음 가족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부 공동체 팀사역 워크숍, ▷2부 체육대회, ▷3부 성찬식과 예배로 나누어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70여 명은 단합과 은혜를 깊이 체험한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공동체 팀사역 워크숍’은 공동체가 맡은 새가족, 일대일, 선교, 경조, 긍휼, 전도, 심방, 중보, 찬양 9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조원들은 ▷사역 소개와 보완 ▷새롭게 시행할 사역 ▷꿈과 비전이 넘치는 희망 사역에 대해 토의 후 발표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원들은 적극적으로 토의에 참여했다. 선교팀은 ‘순예배 때 섬김 선교지인 터키 선교사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자’, 새가족팀은 ‘새가족에게는 1년 동안 OMC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공동체가 비용을 부담하자’, 심방팀은 ‘오라는 곳을 가는 것이 아니라 찾아서 간다’, 중보팀은 ‘기도제목을 문자로 보내 즉시 함께 기도한다’ 등 팀마다 독특한 작품과 아이디어, 각오를 쏟아 놓았다.김영주 권사(심방팀)는 “그동안 공동체에 무슨 사역팀이 있고 누가 팀장인지도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잘 알게 됐다. 앞으로 팀원들과 공동체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기도하며 계속 연구하기로 했다”며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함박웃음을 터뜨렸다.체육대회는 열띤 응원 전 가운데 족구, 피구, 줄다리기, 줄넘기를 다락방 대항으로 진행했다.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해 공을 놓치고 넘어지기도 했으나 웃음과 박수가 함께 해,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형제자매와 어린이들까지 모두 단합한 귀중한 친교 시간이었다.저녁 식사 후 강은신 전도사의 인도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흘리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과 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용조 목사님과 아픈 식구들의 건강회복과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서초C 공동체 식구들은 ‘한마음 가족축제’에서 하나님 안에 서로 지체됨을 깨닫고,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눴다. / 김동훈 집사  ▲ 팀사역 워크숍 발표에서 “긍휼사역은 자기 눈으로 세상을 둘러본 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박시온, 초등2) 등 순수하고 바른 눈으로 사물의 핵심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발표가 이어져 어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겠다’고 발표한 선교팀 이다혜 어린이(초등2).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