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와 각종 스쿨 개강을 맞아/ 하용조 목사 인터뷰
“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큐티로 교회에 기도,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이로 더욱 화해와 일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매트릭스가 이뤄지는 것을 넘어서 교회와 교회 간에도 아름다운 협력이 이뤄지는 것이 온누리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 건강은 어떠신지요? 성도님들이 건강한 목사님을 뵙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근황을 들려주시지요.“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날마다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더욱 낮아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날마다 회복시켜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4월쯤에 한국에 들어가 건강한 모습으로 성도들을 만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큐티’로 화해와 일치 이루는 새 학기 -‘화해와 일치’를 표어로 캠퍼스와 비전교회의 공동체, 그리고 각종 학교가 일제히 개강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한 권면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공동체와 각종 스쿨 개강을 앞둔 성도님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축복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무엇보다도 큐티를 통해서 모든 성도들이 화해와 일치를 이뤄 나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금년도에는 목회적으로 큐티에 중점을 두어 교역자들부터 솔선수범해서 큐티를 배우고 나누게 될 것입니다.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순장님들은 물론 모든 사역에서도 리더들이 먼저 앞장서서 큐티를 실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가대도 큐티를 나누고, 순모임에서도 깊은 큐티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큐티를 통해 교회 전체에 기도운동,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더욱 화해와 일치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큐티가 활성화되면 팀워크와 매트릭스가 잘 이뤄지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목회자와 목회자, 장로님과 집사님 사이에 매트릭스가 이뤄지는 것을 넘어서 교회와 교회 간에도 아름다운 협력이 이뤄지는 것이 온누리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더욱 선교하고 봉사에도 힘써야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교회는 더욱 화해와 일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그동안 우리 사회에 퍼져 있던 갈등과 분열, 원망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온누리 성도들은 중보자 예수님을 따라 세상에 화해와 일치를 이루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경제가 어렵지만 성도들은 선교를 통해 더욱 화해와 일치를 이뤄야 합니다. 선교지는 성도들의 관심이 없으면 정말 외롭고 힘든 곳입니다. 성도들은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선교사로 나가고, 기도와 후원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온누리 성도님들이 먼저 봉사를 통해 화해와 일치를 이뤄야 합니다. 권사님들이 조를 짜서 어려운 곳을 돕고, 대학청년들이 교회 밖으로 나가 땀을 흘리며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참 귀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봉사에 참여해 화해자가 되는 축복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Acts29’ 비전 이루며 매트릭스 강화 -국내 9개, 해외 25개 비전교회가 하나 되어 ‘Acts29’의 비전을 좇아가고 있습니다. 캠퍼스, 비전교회 성도들에게 권면의 말씀이 있다면…“전 세계에 흩어져 Acts29 비전을 하나 된 모습으로 쫓아가고 있는 비전교회, 캠퍼스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라준석 총괄수석 목사님을 중심으로 캠퍼스, 비전교회 사이에 매트릭스가 잘 이뤄지고 있습니다. 3월 첫 주부터라 목사님이 캠퍼스를 돌며 설교를 하게 됩니다. 각 캠퍼스와 비전교회가 서로 목회, 사역 현장들을 잘 이해하고 돕고, 활발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교회 부흥 가져올 러브소나타 -4월이면 고베에서 러브소나타가 시작합니다. 올해 러브소나타를 전망해 주신다면…“올해는 일본에 프로테스탄트 선교가 이뤄진지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본교회는 올해를 새로운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 요코하마집회, 성령파집회 등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러브소나타는 고베와 나고야, 두 곳에서 열리는데 이번에 특별한 것은 일본 대학청년과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집회가 강조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일본교회의 부흥에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낮아지고 연합해야 -새 학기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당부하고 싶은 것은 큐티입니다. 형식적으로 큐티 하지 말고 실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큐티를 하십시오. 그러면 삶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모든 나라가 변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은 자기주장이나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의 모든 것은 우리교회만의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손을 잡고, 교파와 교단을 넘어 모든 교회와 연합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 결과 다른 나라에도 영향력을 주어야 합니다. 일본에서 제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온누리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어려운 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새 학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정리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대담:편집국장 장선철 장로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