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CCF 사회분과, 저소득층 아동 사역 힘쓴다

내달 4일 ‘따스한 공부방’ 오픈 … 자원봉사자 모집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 사회분과에서는 무료 급식 사역인 ‘따스한 아랫목’에 이어 ‘따스한 공부방’ 사역을 시작한다. 따스한 공부방에서는 저소득층 자녀 초·중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 학습지원, 급식, 상담, 문화체험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무료 공부방 오픈은 오진권 집사(CCF 사회분과)의 헌신으로 내달 4일(토) 서초구 방배2동에서 20여 평 규모로 시작된다.오 집사는 “서초구는 강남지역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곳일수록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인해 편부모 가정,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조부모에게 맡기는 가정 등이 드러나지 않지만 많은 실정이다”고 밝혔다.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중식·석식 제공),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간식·석식 제공)까지 운영한다. 공부방 오픈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모집이 한창이다. 학습지도뿐 아니라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할 봉사자도 모집한다. 자원봉사의 시간이나 기간은 자율적으로 변경 가능하다.따스한 공부방 손수아 사회복지사는 “내달 4일 오픈식에 자원봉사 지원자들도 참석해 자원봉사 분야에 대해 조율하기 바란다”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오픈예배는 내달 4일(토) 오전 11시에 드린다.■ 자원봉사 모집 분야·공부방: 영어, 음악, 한문, 피아노, 컴퓨터, 미술, 숙제 지도 등·특별프로그램: 요리, 종이접기, 독서, 견학, 체육활동, 생활 예절 등·위치: 서초구 방배2동 528-13(이수초등학교 후문 2층)·문의: 오진권 집사(011-497-3112) 손수아 사회복지사(523-4242)/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CCF 사회분과에서는 7월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무료 공부방인 ‘따스한 공부방’ 을 오픈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