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믿음을 선택한 ‘세상의 리더십들’

지난 주일 CEO 맞춤전도집회 열려 … 200여 명 결신 밝혀 크리스천 CEO포럼(이하 CCF)은 지난 주일(6월 28일) ‘The (더) 멋진 당신!’을 주제로 CEO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날 문화전도집회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현직 검사 50여 명이 대거 초청됐으며, 한 은행에서도 20여 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오영실 씨의 사회로 시작된 집회에서 가수 박강성, 고릴라 Crew의 B-Boy 퍼포먼스, 색소포니스트 이광재 목사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이영표 선수와 탤런트 한지혜 씨가 자신들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 간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이날 하용조 목사는 전도 대상자들에게 “근심과 걱정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믿음뿐이다. 이성에는 기적이 없지만 믿음을 가지면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갖게 된다”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것”을 선포했다. 국민배우 김혜자 씨는 오미희 씨와의 토크쇼에서 “월드비전을 통해 오랫동안 절대 빈곤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면서 “믿음 안에는 누구를 통해서도 느낄 수 없는 기쁨이 있다”고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지난해 12월 ‘The (더) 멋진 당신!’ 전도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성도가 동료를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강신익 장로(LG전자)는 “작년에 한 테이블을 초청했는데, 그중 한 가정이 완전히 변화되어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로 바로 이사를 와서 매일 새벽예배도 드리고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 분을 초청한 것을 보고 너무 감격했다”고 말했다.김연상 장로(CCF 부회장)는 “전도 대상자 중 200여 명이 관심을 가지고 결신 기록카드를 제출했다. 리더십들이 그리스도를 만나면 그 조직이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감동적이고 중요한 일이다”고 전했다.집회 후에는 이영표 선수에게 CCF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한편 CCF는 앞으로 1년에 두 차례 CEO 맞춤전도집회를 열어 세상의 리더십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격려하고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다음 전도집회는 오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크리스천 CEO포럼은 지난 주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CEO들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를 열었다. 이날 400여 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 들었다. ■ 인 / 터 / 뷰 “참 행복을 찾고 싶습니다”박종엽 검사교수님께서 좋은 자리가 있다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 그런지 ‘믿음이라는 것은 결단이 필요한 것’이라는 이영표 선수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또한 근심은 허상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근심을 버려야 행복해질 수 있는데 허상을 자꾸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상을 버리려면 믿음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 거기에 대해 자신은 없습니다. 사실 고모님이 교회에 다니시는데 저를 전도하려고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현재 초임 검사인데, 그동안 제가 계속 공부를 하다 보니 여유가 없었습니다. 고모는 가족이라 편안하게 말씀하셔서 그런지 기독교에 대한 편견 때문에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정말 퍼펙트하신 하나님”정수헌 성도·스티브 김스티브 김: 타교회에 출석하고 있는데, 초청해주신 분께서 믿음이 생긴 것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사실 대기업 젊은 중역들의 공통점은 너무 상식적이고 과학적이고 잘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사의 중역인 정수헌 님께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전도는 이러한 크러스천들의 선한 모습을 통한 삶의 전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집회를 보고 느낀 것이 있다면 정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퍼펙트하고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정수헌 성도: 지난번 전도집회 때 초청되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자신만 바뀌면 너무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내가 가진 것이 다 없어질지라도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살기 때문에 이제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그런 부분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형제를 이곳에 초청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서로 나누고 서로 힘들 때 신앙 안에서 의지하고 싶어서입니다. 다음 전도집회 때 둘이서 전도 대상자를 초청해 한 테이블을 만들고 싶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