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The(더) 멋진 당신’은 예수님입니다”

CEO포럼 전도집회 541명 참석, 69명 결신

 

“전도집회에 오기 전, 신학철 장로와 온누리교회를 다니시는 한 친구 분의 권유로 크리스천 CEO스쿨을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강사 분들의 훌륭한 강의를 통해 감동을 받고 좋은 느낌을 받아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임도 많이 가봤지만 크리스천 CEO모임은 진지하고 신앙적인 깊이가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얼굴 표정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좋은 느낌 때문인지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날 전도집회에 참가한 이철우 대표이사(Paige Flynn)가 1부 순서 후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전도집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

 

지난 12월 9일(주일) 저녁, 매서운 한파에도 541명의 초청자와 전도대상자들이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을 찾았다. 이곳에는 참석자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녹이는 부드러운 멜로디의 공연 및 간증, 강력한 복음 메시지,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선물’ 등이 마련되었다.

김주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제7회 ‘The(더) 멋진 당신’ 맞춤전도집회의 문이 열렸다. 김주하 아나운서는 먼저 테이블 전체에게 주어지는 주유권과 식사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소개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활기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연들이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민유경 교수와 그 밖의 단원들이 바이올린, 피아노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흥겨운 공연의 김영미 권사와 제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 및 클래식 명곡을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회에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공동체’인 크리스천CEO포럼 소개영상이 상영되었다.

 

‘The(더) 멋진 당신’인 예수님 소개

 

저녁식사 후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 교수의 연주로 2부 순서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심수봉의 특순, 세계무역센터협회 이희돈 부총재의 메시지, CEO 회원들의 간증 영상 상영, Thank You 및 결신,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가수 심수봉 씨는 노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 스토리,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했다. 먼저 그녀의 명곡 ‘사랑 밖에 난 몰라’를 부르며,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했다. 이어 안 믿는 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만든 노래인 ‘백만송이 장미’를, 예수님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 ‘나의 신부여’를 열창하며 가슴 속 깊이 담겨져 있었던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CEO회원들의 간증 영상에서 김형민 사장(토다이)은 “우리는 세상의 하드웨어다. 소프트웨어인 하나님을 우리 안에 인스톨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그 밖에도 김영명 권사, 최경주 선수가 예수님을 만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참석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해외에서 자비량으로 온 이희돈 부총재(세계무역센터협회)는 ‘세계전략 재정전략’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총재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방법을 써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세상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없다”면서 “죽으나 사나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임을 고백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진정한 CEO로 이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훈 담임목사가 “이 자리를 만든 목적은 초청받은 분들을 ‘The(더) 멋진 당신’으로 변화시키기 위함”이라며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신다. 우리에게 ‘The(더) 멋진 당신’은 예수님이다. 그분이 우리 삶에 들어올 때 우리가 ‘The(더) 멋진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Thank You 및 결신의 시간에는 69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석자 중 23명이 크리스천CEO 리더십스쿨에 등록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교회를 다니겠냐는 질문에 46명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