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아랫목에 찾아오신 예수님
CCF, 어려운 이웃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매서운 바람이 불던 지난 12월 24일(월) 오전 사당역 14번 출구 앞 작은 공원 주변에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찬양이 울려 퍼졌다. 시간이 점점 지나자 사랑의 노래로 인해 수많은 인파들이 이곳으로 모여 들었다. 그 중 크리스천CEO포럼(CCF 이하) 회원들도 보였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이었다.
떡국 대접, 가방 선물로 이웃사랑 실천
이날 ‘따스한 아랫목에 예수님 오셨네’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는 허브공동체 제체들을 중심으로 무료배식이 시작되었다. 허브지체들은 기타반주에 맞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열창했다. 20여 명의 CCF 리더십과 이재훈 담임목사, 전현규 목사(허브 대학부) 등은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250인분의 떡국과 100여 개의 가방 등을 나누어 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CCF는 ‘따스한 아랫목’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오전 10~11시까지 이곳에서 무료급식을 하고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거리의 산타가 되어 무료배식과 함께 이들에게 필요한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이 무료배식은 오진권 집사가 소속된 CCF에서 어렵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08년 8월부터 시작된 행사다. 또한 이 행사에는 오 집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홀리스타(청년새벽예배)를 섬기는 허브공동체와 오기사(오직 기쁨과 사랑으로)순의 섬김으로 운영된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CCF 전도집회 후기
“CEO 모임을 통해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전도집회에 오기 전, 신학철 장로와 온누리교회를 다니시는 한 친구 분의 권유로 크리스천 CEO스쿨을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강사 분들의 훌륭한 강의를 통해 감동을 받고 좋은 느낌을 받아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CEO스쿨에서 배상민 교수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와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신앙적인 차원에서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방법이나 그런 감성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순수하게 느껴지면서도 이것이 바로 신앙의 힘에서 나온 발상들이라고 생각을 하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모임도 많이 가봤지만 크리스천 CEO모임은 진지하고 신앙적인 깊이가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편안해 보이는 얼굴 표정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좋은 느낌 때문인지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철우 대표(Paige Flynn)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