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시청자들의 고백 “CGNTV는 나에게…”

CGNTV
 
시청자들의 고백 “CGNTV는 나에게…”
위로자, 오아시스, 롤모델, 하나님과의 약속
 
CGNTV가 11월 1일 정기후원약정 캠페인을 개최한다. 시청자들은 CGNTV를 후원하는 일은 “산꼭대기에서 눈뭉치를 굴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CGNTV 정기후원금이 쓰이는 곳마다 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이다. CGNTV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선교사들과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양질의 기독교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그 콘텐츠를 접하는 시청자들이 커다란 은혜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CGNTV를 시청하고 후원하는 일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시청자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board image윤원섭 선교사 가정
 
이역만리(異域萬里) 선교사들에게 모국어로 된 신앙 프로그램은 정말 크고 따듯한 위로로 다가온다. 방글라데시에서 20년 동안 농장사역을 했던 윤연섭, 이양숙 선교사 부부에게 CGNTV는 가슴이 따듯해지고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는 최고의 위로였다. 
지구촌 최빈국 사람들에서 농업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서원했던 윤연섭, 이양숙 선교사는 20년 전 방글라데시 묵따가차 지역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에서 자동차로 네 시간이나 걸리는 지역에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수많은 역경과 부딪혔다. 농장운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이슬람의 공격으로 현지 사역자가 목숨을 잃는 사건도 있었다. 그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한다고 절망할 무렵 CGNTV가 찾아왔다. 
“그 시골에 누가 오겠어요? 정말 외로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CGNTV가 찾아왔습니다. 그때 그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얼마나 큰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윤연섭, 이양숙 선교사의 자녀 윤신애 자매(SNS공동체)도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저는 학업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습니다. 늘 부모님 걱정뿐이었는데 CGNTV를 시청하면서 큰 위로를 받고 계시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곳에서 유일한 한국인 가정이었던 부모님께 한국어 방송과 예배를 TV로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서 파송받은 선교사가 아닌데도 위성안테나를 설치해주고 CGNTV를 시청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윤연섭, 이양숙 선교사는 CGNTV를 시청하면서 받은 은혜를 자양분 삼아 사역을 이어나갔다, 그 열매가 풍성했다. 방글라데시 묵따가차 지역이 주민들 스스로 신앙생활을 하고, 복음이 전해지는 은혜의 땅으로 변화되었다. 윤연섭, 이양숙 선교사의 막내딸 윤신애 자매는 CGNTV의 열혈 후원자가 되었다. 부모님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준 CGNTV가 너무 고마웠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제가 돈을 많이 벌어서 선교사들을 후원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CGNTV는 저의 첫 번째 후원지입니다. CGNTV에서 방영되는 예배로 영적 양식을 공급받고, 토크 프로그램으로 위로를 받으며, 기뻐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지금은 작게 후원하고 있지만 더 많이, 더 널리 CGNTV를 후원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영적 오아시스
동북아시아 A국에서 20년 동안 사역한 김마리아 선교사에게 CGNTV는 사막 한 가운데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다. 김 선교사는 남편과 함께 교회개척과 각 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훈련센터사역을 감당했다. 한국에서 유학한 한 현지인 목회자의 소개로 CGNTV를 알게 됐다.
“선교지에 있으면서 가장 절실한 것이 다양한 영적 공급과 성경을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역한 지역은 사역자들이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더 목말랐고 절실했습니다. 그때 CGNTV를 만났습니다.”
김마리아 선교사는 사춘기를 보내던 민감한 자녀들과 홈스쿨링을 할 때가 영적 공급이 가장 절실했다. 
“CGNTV를 만나고 저의 영적인 갈급함이 거의 해소 되었습니다. 자녀 양육과 내면의 치료와 관계된 상담 관련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시청했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이랑 부딪히고, 긴장하며 사역하다가 쉬는 시간에 CGNTV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할 수 없는 기쁨이자 힐링이었습니다. 큰 딸아이도 CGNTV를 시청하면서 외롭고 힘든 시간을 잘 이겨냈습니다. 주변에 함께 이야기 나눌 가정도 없는 광야 같은 선교지에서 CGNTV는 우리 가정에 생명수를 제공해주는 오아시스였습니다.”
김마리아 선교사는 지금 국내에서 파송단체 본부를 섬기고 있다. 여전히 CGNTV를 애청하고 있다. CGNTV가 자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콘텐츠가 가장 풍성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CGNTV는 나의 롤모델

board image서은주 자매 
 
4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 ‘EJ 찬양연습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은주 자매(그린스보르한인장로교회)에게 CGNTV는 롤모델이다. 청소년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간 서은주 자매는 CGNTV를 시청하며 복음 전파와 세게 선교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CGNTV가 저의 롤모델입니다. 크리스천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의 추천으로 CGNTV를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1907 믿음의 사람들’이라는 한국 교회 역사와 선교사님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보면서 복음 전파와 세계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CGNTV와 함께 성장한 서은주 자매는 CGNTV의 미디어선교 비전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순수복음방송 CGNTV와 함께 미디어선교를 하고 싶은 마음에 4년 전 유튜브에 ‘EJ 찬양연습실’ 채널을 개설했다. 지금까지 광고 없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J 찬양연습실’에서는 찬송가를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 등 각 화성별로 나누어 연습할 수 있는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 있다. 구독자 3천명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창조과학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CGNTV에서 제작한 이재만 선교사님의 영상들을 접하면서 창조신앙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세대들에게 제가 받은 창조신앙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저는 CGNTV를 생각하면 진짜 감사가 넘칩니다. CGNTV를 만나고 나서 복음 전파와 세계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CGNTV는 하나님과의 약속
 
board image김호숙 성도
 
김호숙 성도에게 CGNTV는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올해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던 김호숙 성도는 40일 동안 선교에 대해 기도했다. 
“기도할수록 선교에 대한 마음이 커져갔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당장 선교지로 갈 수 없으니까 어떻게 선교하면 좋을까 그 방법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CGNTV를 후원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김호숙 성도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매월 첫 매출을 CGNTV에 후원하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했다. 코로나19로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크리스천들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해 힘겨워 할 때 CGNTV를 후원하기로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에 CGNTV가 필요한 곳이 더 많아졌잖아요? 그래서 CGNTV 후원을 결정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김호숙 성도의 미용실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았다. 오히려 매출이 늘어 더 많은 금액을 CGNTV에 후원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분명하다.
“CGNTV를 후원할수록 더욱 감사하고 있습니다. CGNTV 후원은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교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후원하고 싶은데 못하면 어쩌나 걱정하다가도 넉넉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CGNTV 후원을 계속 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저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