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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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새가족 만남의 잔치 열려

 

"꽃처럼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수원온누리비전교회는 지난 10일(토) 오후 5시30분 새가족 만남의 잔치를 열었다. 지난 2월 1일 이후 등록한 가정 가운데 14가정이 참석한 이날 잔치는 다모아빌딩 10층 커피숖 예정장소에서 일명 '홍박구이 중창단'(홍성태 전도사, 박성일 목사, 구창모 전도사, 이홍준 순장)의 뜨거운 찬양과 김동국 목사와 성도들이 어우러진 춤으로 시작됐다. 식사시간에는 김형회 장로를 비롯한 멘토들이 테이블을 찾아 교제를 나눴고 이어진 간증순서는 각자에게 도전이 되는 듯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교회 인근으로 이사 오면서 마땅한 교회를 찾지 못해 방황했다는 고백들이 많았다. 이들은 가까운 분의 소개나 온누리TV, 또는 몇 개월에 걸친 정탐 끝에 수원교회를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손뼉치며 전심으로 예배할 수 있는 교회" "목회자들이 낮은 곳에 있는 교회" "영적 교제가 뜨겁고 응집력이 있는 교회" 등 수원교회에 대한 인상을 털어놓은 성도들은 한결같이 앞으로 많이 배우고 성숙해 완전한 신앙인으로 설 것이라며 협력을 당부했다. 수술을 앞두고 있는 등 힘들어하는 사연이 나올 때면 어김없이 중보기도가 이뤄졌고 남편 또는 아내의 영적 성장을 간구하는 성도는 격려를 받았다. 이어진 인사에서 김동국 목사는 "하나님도 하지 않는 자신에 대한 제한과 인간적 정의를 그치고 참 영적 자유를 회복하길 바란다"면서 "온누리교회에서 많이 배우고 자라 또 다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떠나는 삶"이 되길 축원했다. 한편 이날 식사는 권사들이 미리 나와 섬겼다.   

/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